공원의 연초록 새순, 향기로운 꽃향기 그리고 알록달록한 나뭇잎 색깔은 우리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화를 알려주고, 열매는 수확의 기쁨도 줍니다.
금년은 코로나로 인해 만남의 시간도 적었고, 자연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계절변화에 따라 공원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셀프 집콕놀이, 자연물 작품을 모아 전시합니다.
공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동영상을 보시면서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