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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설명
한강생태계 수변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버드나무류가 우점하며, 일부 구간에서 아까시나무가 많이 발견된다. 그 외에도 식재를 통해 이태리포플러, 미루나무, 참느릅나무, 대왕참나무, 자작나무, 메타세콰이어 등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조사된 식물종의 수는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공원 및 화단에 새롭게 식재된 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수생식물 자생종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외래종 식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므로 자생종의 비율을 늘려갈 필요가 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라 건조화가 가속화되어 습지 및 양치식물이 감소하지 않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가시오갈피나무, 삼백초, 새깃아재비, 정향풀, 제비붓꽃
서울시 보호종 관중, 긴병꽃풀, 금마타리, 삼지구엽초, 통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꽝꽝나무, 굴거리나무, 계요등, 광대나물, 송악, 속새, 자주괴불주머니, 다정큼나무, 수리딸기, 동백나무, 큰개불알풀
생태계 교란식물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도깨비가지,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가시상추, 양미역취, 환삼덩굴

긴병풀꽃

긴병풀꽃
Glechoma grandis (A.Gray) Kuprian

서울시 보호종으로 잎은 달걀 혹은 콩팥처럼 생겼다. 크기는 보통 길이 1.5-2.5cm, 너비 2-3cm로 끝은 둥글고 밑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4~5월에 연한 보라색으로 핀다.

큰개불알풀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Poir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기하고 윗 부분에서는 어긋나기하며 삼각형 또는 난상 삼각형 모양이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1-2cm이고 잎몸에는 느슨하게 털이 나 있으며, 가장자리에 4-7개의 굵은 톱니가 있다. 볕이 잘 드는 길가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꽃은 5-6월에 핀다.

자주괴불주머니

자주괴불주머니
Corydalis incisa (Thunb.) Pers.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긴 타원형의 뿌리에서 여러 대의 줄기가 나와 20-50cm까지 자란다. 잎은 3-8cm로 길고 작은 잎이 3장씩 2번 갈라져 나온다. 그늘지고 축축한 땅에서 자라고 5월에 홍자색 꽃을 피우고 4-12cm까지 자란다.

갈풀

갈풀
Phalaris arundinacea 

6월에 엷은 녹색의 꽃이 조그만 이삭 모양으로 조밀하게 달린다. 메뚜기, 왕잠자리 등의 보금자리가 된다.

달뿌리풀

달뿌리풀
Phragmites japonica

8-9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땅위를 기는 줄기의 각 마디에서 긴 잎과 뿌리가 나와서 번식한다.

말냉이

말냉이
Thlaspi arvense L.

낮은 지대의 밭이나 들에서 무리지어 잘 자란다. 5월에 십자 모양의 흰꽃이 피고,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는 원반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갯버들

갯버들
Salix gracilistyla Miq.

꽃은 잎보다 먼저 3-4월에 핀다. 줄기의 높이는 2m 내외이며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며 활처럼 휘어진다.

수선화

수선화
Narcissus tazetta

정원이나 화단에 심어 기르거나 모래땅으로 물기가 많은 곳에서 야생화하여 자란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며 꽃은 12-4월에 피며,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꽃 자루 끝에 하나씩 달린다. 연못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반하여 물에 빠졌던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흰제비꽃

흰제비꽃
Viola patrinii DC.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없고 4-5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무늬의 꽃이 핀다. 들에서 자라고, 우리나라 각지에 자생하며,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개나리

개나리
Forsythia koreana NAK AI

4월에 피는 밝은 노란색의 꽃은 깊게 4개로 갈라지며 각각은 긴 타원형이다. 열매는 9월에 성숙하고 사마귀 같은 돌기를 가지며 약용으로 쓴다.

애기똥풀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원줄기는 높이 30-80cm로 분을 칠한 듯한 흰빛이 돌고, 상처를 내면, 등황색의 유액이 나오는데 이 때문에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분비물은 부스럼이나 습진 같은 피부질환 치료에 민간약으로서의 효용이 있다.

아까시나무

아까시나무
Robinia pseudoacacia L.

길쭉한 열매 안에는 종자가 5-10개씩 들어있고 콩팥모양이다. 흰색의 꽃은 5-6월에 피고 향기가 강하다.

가시박

가시박
Sicyos angulatus

강가 등의 가장자리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북미 원산의 귀화종이며 생태계교란식물이다. 3-4갈래로 갈라진 덩굴손이 다른 물체를 감으며 기어오르며, 식물을 감고 자랄 경우 깔린 식물은 햇빛을 받지 못해 말라 죽는다.

환삼덩굴

환삼덩굴
Humulus scandens (Lour.) Merr.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 풀로 생태계교란식물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5-7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고 양면에 거친 털이 난다. 줄기에는 밑을 향한 거센 갈고리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걸고 자라 오른다.

수서곤충과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설명
대형무척추동물은 전체 구간에서 138종, 한강본류에서 94종이 발견되었다. 전체 구간의 종수는 8차 조사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6차 조사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본류의 결과는 8차 조사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수질오염에 민감한 하루살이목은 과거 조사연구와 출현종수가 비슷하였고, 강도래목은 증가하여 과거와 비교하여 수질 환경이 나아졌음을 유추할 수 있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은 어류나 조류 등 상위포식자의 주요 먹이로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생태계 보전 또는 회복을 위해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미소 서식처를 확보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분포현황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
서울시 보호종 강하루살이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대륙좀잠자리, 북방아시아실잠자리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

동양하루살이

동양하루살이
Ephemera orientalis

2급수 이상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이다. 성충의 몸길이는 23mm, 꼬리는 3개로 각 마디에 검은 띠를 가지며 20mm 정도이다. 날개에는 불규칙한 검은 점무늬가 있다.

강하루살이

강하루살이
Rhoenanthus coreanus

서울시 보호종으로 동양하루살이 보다 약간 작으며 배의 양 옆쪽에 적갈색 줄무늬가 있다. 하천 바닥에 있는 부식질을 앞다리와 잎에 나있는 털을 빗자루처럼 이용하여 쓸어서 먹는다.

북방아시아실잠자리

북방아시아실잠자리
Cybister brevis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성충의 몸통은 타원형이며 검은색을 띤다. 머리방패, 윗입술, 더듬이는 황갈색이며 양쪽 수염은 암적갈색이다.

개똥하루살이

개똥하루살이
Baetis Fuscatus L.

등에 흰색 둥근 반점이 있으며 크기가 매우 작다. 실지렁이와 함께 군집을 이루기도 한다.

참갯지렁이

참갯지렁이
Neanthes japonica

눈이 사다리꼴이며, 육식성으로 입 안의 커다란 낫 모양의 이빨 2개로 작은 동물을 통째로 집어삼킨다.

꼬마줄날도래

꼬마줄날도래
Cheumatopsyche brevilineata

머리 앞쪽 중앙은 움푹 들어가 있으며, 앞다리의 아래 부분에는 두 갈래로 나누어진 돌기가 있다.

새뱅이

새뱅이
Cardinia denticulata

십각목 새뱅잇과의 무척추동물로, 주로 하천이나 연못 및 호수의 수초 주변에 산다. 몸길이는 25mm 내외로 작은 새우류에 속한다. 색깔은 암갈색이며, 갑각에서 배에 이르는 등 면정중선에 등뼈 모양의 얼룩무늬가 나타난다.

양서파충류

설명
양서류는 9종, 파충류는 6종이 출현하였으며, 지난 조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맹꽁이와 금개구리, 생태계교란종인 황소 개구리와 쿠터류가 새롭게 발견되었다. 애완용으로 유행하던 쿠터류는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큰 파충류로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개체수는 8차 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는데, 과거 5, 6차 조사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다. 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와 폭염 빈도가 잦아지면서 관찰 빈도가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맹꽁이, 금개구리
서울시 보호종 두꺼비, 줄장지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청개구리리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황소개구리, 쿠터류

맹꽁이

맹꽁이
Kaloula brealis

멸종위기종 II급 생물이다. 머리는 넓적하고 아래턱 앞쪽에 1개의 울음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며 등에 작은 돌기가 나있다. 알은 4개 정도씩 서로 붙으며 크기와 모양이 개구리의 알과 비슷하다.

두꺼비

두꺼비
Bufo gargarizans

한국 고유종으로 서울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몸색은 변이가 심하고 몸은 비교적 대형이다. 보통 등면은 갈색이며, 피부 위쪽 부분은 흑색이다.

청개구리

청개구리
Hyla japonica

발가락에 동그란 빨판이 있어 수 직벽이나 나무를 잘 오른다. 겨울 잠에 들어가기 전에는 몸이 회색으로 변하며 검은 반점무늬가 생기고, 봄철이 되면 다시 녹색으로 변한다.

참개구리

참개구리
Rana nigromaculata

논개구리라고도 하며, 수컷은 턱좌우에 한 쌍의 울음주머니가 있다. 수컷의 몸통은 갈색이며, 암컷 4041은 흰색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도롱뇽

도롱뇽 서울시보호종
Hynobius leechii

몸은 갈색 바탕에 암갈색의 둥근 반점이 퍼져 있으며, 피부는 매끈하며 약간 편평하고, 다리 끝에 긴 발가락이 있다. 산란기는 4월 초에서 5월 말이며, 주로 지렁이나 곤충을 먹는다.

누룩뱀

누룩뱀
Elaphe dione

머리는 비교적 크고 긴 편이며, Λ모양이 있다. 한국산 뱀류 중 유일하게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다.

누룩뱀

누룩뱀
Elaphe dione

머리는 비교적 크고 긴 편이며, Λ모양이 있다. 한국산 뱀류 중 유일하게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다.

줄장지뱀

줄장지뱀 서울시보호종
Takydromus wolteri

일광욕을 좋아하고 다른 종과 달리 나무를 잘 탄다. 몸통에는 올리브색 바탕에 뚜렷한 흰색 옆선이 있다.

유혈목이

유혈목이
Cybister brevis

머리 폭이 약간 넓고, 주둥이 끝으로 갈수록 좁아져 긴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몸은 원통형이며, 약간 편평하다. 주로 모래나 흙, 언덕의 돌 밑에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표범장지뱀

표범장지뱀 멸종위기 II급
Eremias argus

성충의 몸통은 타원형이며 검은색이다. 머리방패, 윗입술, 더듬이는 황갈색이며 양쪽 수염은 암적 갈색이다.

자라

자라
Pelodiscus sinensis

물속에서는 행동이 민첩하다. 목이 길고 꼬리가 아주 짧으며, 주둥이 끝이 가늘게 튀어나와 있다.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류

설명
총 19과 69종이 출현하여 2017년 조사와 비슷했다. 본류의 어종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었고, 서울시 보호종인 경모치, 꺽정이와 황복이 발견되었다. 한강 본류에서는 민물검정망둑, 누치, 납지리가 우점종으로 나타났고, 지천에서는 피라미, 줄몰개, 붕어가 우점종으로 출현했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주연성 어류밀자개, 점농어, 꺽정이, 숭어, 가숭어, 비늘흰발망둑, 풀망둑, 민물두줄망둑, 복섬 9종
회유성 어종 뱀장어, 웅어, 은어, 황복4종
고유종 (한국특산종) 각시붕어, 줄납자루, 참중고기, 중고기, 긴몰개, 몰개, 쉬리, 돌마자, 경모치, 참갈겨니, 꺽지, 얼룩동사리 등 13종 (고유화빈도 18.8%)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
서울시 보호종 됭경모치, 꺽정이, 황복
국외도입어종 비단잉어, 유럽잉어(향어), 떡붕어, 단두어, 구피 5종
새로 출현한 어종 긴몰개, 쉬리, 돌마자, 왜몰개, 구피, 비즐흰발망둑, 복섬 7종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블루길, 배스

됭경모치

됭경모치
Microphysogobio jeon

한국 고유종으로 서울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머리쪽이 크고 배가 납작한 방망이 모양이다. 하천 중·하류의 모랫바닥에 살며 부착조류와 수서곤충을 먹고산다.

황복

황복
Takifugu obscurus

서울시 보호종으로 복어목 참복과 물고기이다. 몸길이 45cm 내외로 원통형의 긴 몸에 앞이 둔하고 둥근 머리를 가지고 있다. 등과 배에는 작은 가시가 빽빽하게 나있고, 뚜렷한 옆줄이 있다. 바다에서 자라다가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오는 보호어종이다.

꺽정이

꺽정이
Trachidermus fasciatus.

서울시보호종으로 몸집이 약간 크며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 뒤쪽과 몸 전체에 작은 가시가 있으며, 우락부락하게 생겼다. 하천 중·하류 바닥에 사는 갑각류를 먹고 살며, 알을 낳은 후 바로 죽는다.

줄납자루

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

한국 고유종으로 맑은 물을 좋아하고 조개의 몸속에 알을 낳는다. 몸이 납작하며 푸른색 옆줄이 있다.

몰개

몰개
Squalidus japonicus coreanu

한국 고유종으로 물 흐름이 느린 곳에서 수면 가까이 떼를 지어 빠르게 몰려다닌다. 아무것이나 잘 먹으며 수초 주위에 알을 낳는다.

미꾸리

미꾸리
Misgurnus anguillicaudatus

입가에 3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어 이것을 이용해 먹이를 찾는다. 비슷하게 생긴 어류인 ‘미꾸라지’는 미꾸리보다 입수염이 길고 납작하며, ‘새코미꾸리’는 몸통에 폭 넓은 흰 띠가 있다.

잉어

잉어
Cyprinus carpio

잉어와 붕어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잉어가 몸집이 좀 더 크며 입수염이 있다.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떡붕어’는 붕어보다 몸이 좀 더 납작해서 이름에 ‘떡’자가 붙었다.

피라미

피라미
Zacco platypus

내성이 강하여 2급수에 주로 살지만 3급수에서도 산다. 산란기에 수컷의 몸이 붉게 변하여 적색어라고도 부른다.

참갈겨니

참갈겨니
Zacco koreanus

한국고유종으로, 몸통 옆면에 청색 또는 연한 검은색의 띠가 있다. 번식기에 수컷의 얼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나타난다.

갈문망둑

갈문망둑
R hinogobius giurinus

생김새가 우스꽝스럽고 험상궂으며 생명력이 강하다. 몸은 담갈색으로 몸통에는 암갈색 반점이 있고, 등지느러미에는 가로 무늬가 있다. 하천 중·하류의 물살이 느린 곳의 돌 밑에 알을 낳는다.

가시납지리

가시납지리
Acanthorhodeus gracilis

몸에 가시가 있는 것 같이 가느다란 검은색 선이 있어서 ‘가시납지리’라고 부르며, 납작한 모양을 말한다. 납자루와 비슷하지만 입수염은 없다. 조개의 몸속에 알을 낳는다.

누치

누치
Hemibarbus labeo

주둥이가 돌고래처럼 튀어나와 있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다. 등 쪽은 어두운 은색이고, 배 쪽은 은백색이다. 맑고 깊은 물을 좋아하며, 실지렁이 및 작은 갑각류 뿐만 아니라 아무것이나 잘 먹는다.

긴몰개

긴몰개
Squalidus gracilis majimae

몸은 길고 옆으로 약간 납작하다. 몸은 은백색이고, 각 지느러미는 담황색이다. 머리와 등쪽에는 불규칙한 작은 검은 반점이 있다. 작은 갑각류나 수서곤충의 유충을 먹고산다.

각시붕어

각시붕어
Rhodeus uyekii

붕어과가 아닌 납자루 종류이다. 흑청색의 아름다운 띠가 있으며, 조개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 유속이 느리고 수초가 비교적 많은 얕은 하천이나 저수지에 살며,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참붕어

참붕어
Pseudorasbora parva

붕어과가 아닌 모래무지 종류로, 각 비늘의 뒷가장자리가 흑갈색이다. 산란기인 5-6월에 수컷은 몸 전체가 짙은 보라색으로 검어지고, 암컷은 밝은 황색을 띤다. 잡식성이며 수질 오염에 내성이 강하다.

블루길

블루길
Lepomis macrochirus

미국 원산의 외래도입종으로 우리나라의 저수지 대부분과 일부 하천에서 발견되며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 주변에서 많은 개체 수가 발견되었다. 수서곤충, 새우류 등을 주로 먹으며 물고기나 그 알을 먹기도 하여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태계교란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다.

육상곤충

설명
1994년 이후 육상곤충 서식지가 증가하면서 조사된 종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2022년에 조사된 육상곤충의 종 수는 출현종이 크게 줄었던 2017년과는 달리 2012년 결과에 가깝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2017년에 문제가 되었던 외유입생물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녹지개발 및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곤충의 서식처가 증가하였으며, 도심 빛공해에 의한 교란을 어느 정도 통제하면서 한강생태계가 안정을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참호박뒤영벌
서울시 보호종 물무치, 왕잠자리, 물자라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넓적배사마귀, 푸른아시아실잠자리, 좀매부리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꽃매미

물자라

물자라
Muljarus japonicus

서울시 보호종으로 몸길이는 15-22mm이고, 갈색 또는 황갈색을 띤다. 등면은 납작하고 타원형이며, 머리는 폭이 넓은 삼각형 모양에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 속에 서식하고 작은 어류나 올챙이 등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애긴노린재

애긴노린재
Nysius plebejus Distant

몸길이는 3.5-5.5mm이다. 머리는 뿔처럼 돌출되어 있고, 몸은 황갈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황갈색에 흑갈색 반점이 있다. 산야의 초원지대나 경작지 주변에 널리 분포한다. 화본과 및 국화과 식물의 꽃이나 종자에 집단 서식한다.

왕잠자리

왕잠자리
Anax parthenope julius

서울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뒷날개 길이는 53mm 내외이며, 머리는 녹황색, 가슴은 녹색, 날개는 투명하고, 끝이 주로 감색이다. 배에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남색 무늬가 인상적이다. 유충은 비교적 넓은 수면이 있는 연못이나 강가의 물이 괸 곳에서 산다.

꼬마남생이무당벌레

꼬마남생이무당벌레
Propylea japonica

검은색 등딱지가 있고,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섬서구메뚜기

섬서구메뚜기
Atractomorpha lata

주로 여름철과 가을철에 발견되며, 몸의 길이는 20-42mm 정도로 작으며, 방추형이다. 색깔은 옅은 녹색이고, 회녹색 또는 갈색인 개체도 있다. 앞날개는 길고 가늘며 뒷날개는 투명한 연황색이다.

네발나비

네발나비
Polygonia c-aureum

여름 날개가 황갈색을 띄며 가을에는 붉은 빛을 띈다. 꽃에서 꿀을 즐겨 빨며, 나무의 진이나 동물의 배설물, 습지 등에도 모여서 즙을 빨기도 한다.

방울실잠자리

방울실잠자리
Platycnemis phyllopoda

이마가 돌출된 오각형 머리와 7마디의 더듬이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가슴 앞면에 검은색이고 가슴과 어깨 끝에 각각 1개와 2개의 노란색 줄이 있다. 저지대 습지, 연못 저수지에서 수생식물 근처에 서식한다.

꽃매미

꽃매미
Limois emelianovi

중국매미라고도 부르며, 앞날개는 연한 황토색이며 중간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나타난다. 날개 바깥쪽은 검은색이며 안쪽은 빨간색과 흰색을 띤다. 나무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나뭇가지가 말라 죽으며,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포도, 배, 사과, 복숭아나무와 가죽나무 등을 해치는 해충이다.

호랑나비

호랑나비
Papilio xuthus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종으로서 개체수가 많다. 1년에 총 세 차례로 구분되며, 1세대는 4월-5월, 2세대는 6월-7월, 3세대는 8월-10월에 걸쳐 나타난다. 봄에 나타나는 종인 1세대보다 여름에 나타나는 종의 크기가 더 크다.

검은실다리베짱이

검은실다리베짱이
Phaneroptera nigroantennata

더듬이가 길고 몸은 연한 녹색을 띤다. 날개 전체에 검은 점이 산재해 있으며 뒷다리의 넓적마디 끝에서 발톱까지 검은색을 띤다.

왕파리매

왕파리매
Cophinopoda chinensis

몸길이는 20-28mm 정도로 황갈색 또는 적갈색이다.

꼬마꽃등에

꼬마꽃등에
Sphaerophoria menthastri

크기가 작고, 몸은 가늘면서 검은 색을 띠나 수컷은 황적색 부분이 많다. 앞머리와 얼굴은 황색이며, 특히 얼굴에 금속성 광택이 있다. 등 쪽은 구릿빛 나는 흑색이고 옆구리는 오렌지색이다.

조류

설명
조류는 총 129종 138,132개체가 확인되었다. 흰죽지,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물닭, 흰뺨검둥오리,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비오리가 한강 본류 및 지천에 우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보호종은 총 17종으로 천연기념물 13종, 멸종위기 야생생물 14종이었다. 원앙, 저어새, 흰꼬리수리, 큰고니 등의 관찰빈도가 높았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한강 본류 상류부와 중랑천 상류부에서 주로 발견되었으나 겨울에는 전 구간에 걸쳐 다양한 종이 관찰되었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저어새, 호사비오리, 흰꼬리수리, 참수리, 매, 큰고니, 독수리, 붉은배새매, 새매, 참매, 큰기러기, 물수리,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서울시 보호종 큰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제비, 오색딱다구리, 쇠딱다구리, 박새, 물총새, 꾀꼬리, 개개비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흰날개해오라기, 해오라기, 청둥오리, 쇠물닭, 뻐꾸기, 제비, 검은이마직박구리, 산솔새, 동박새, 박새, 꾀꼬리, 큰부리까마귀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꽃매미

흰목물떼새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물떼 샛과에 속하는 종이다. 자갈이 깔린 하천에서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새로 뒷목에 흰색의 폭 넓은 띠가 있다. 몸통 대부분이 잿빛 갈색을 띤다. 하천의 모래밭, 자갈밭에 둥우리를 튼다.

참수리

참수리
Haliaeetus pelagicus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수릿과에 속하며, 겨울철새이다. 이마가 흰색이며, 주로 고동색을 띤다. 해안, 하천의 하류, 호소 등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며, 잡식성이다.

저어새

저어새
Platalea minor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주걱 모양의 독특한 검은색 부리를 가지고 있다. 독특한 부리를 물속에 넣고 저으면서 먹이를 찾아 저어새라 불리운다. 몸은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번식기에는 노란색 가슴띠가 생기며, 이마, 눈 가장자리와 턱이 검은색을 띤다.

큰기러기

큰기러기
Anser fabalis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겨울 철새이다. 소나무류, 전나무류, 자작나무류가 있는 산림지대, 고지의 하천이나 호수 부근에서 번식하는 종이다.

박새

박새
Parus major

크기가 매우 작은 텃새로 서울시 보호종이다. 번식기에는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머리 부분이 검은색이며, 목덜미가 까맣고 배에도 검은 줄이 있다.

개개비

개개비
Acrocephalus orientalis

서울시보호종으로 한반도 전역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몸길이는 18.5cm다. 머리와 등은 회갈색, 배, 멱, 목 아래는 흰색, 눈썹선은 가늘고 황백색, 윗부리는 어두운 갈색, 아랫부리는 연한 노란색이다.

오색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서울시보호종이다. 몸길이 약 24cm에 위꼬리덮깃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아래꽁지덮깃은 진홍색을 띤다. 산지 숲속에서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할 때가 많다. 나무줄기를 두드려서 구멍을 파고 긴 혀를 이용해서 그 속에 있는 곤충류의 유충을 잡아먹는다.

직박구리

직박구리
Hypsipetes amaurotis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수컷의 깃털은 옅은 회색이며, 암컷은 수컷보다 다소 작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산란기는 5-6월이다. 식물의 열매와 곤충을 먹는다.

중대백로

중대백로<
Egretta alba modesta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덩치가 큰 여름철새이다. 온 몸이 새하얗고 다리가 검은색이며, 부리는 여름철에는 검은색, 겨울철에는 황색을 띤다.

황조롱이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맷과에 속한다. 다른 맹금류가 사용한 둥지나 암벽이 움푹 파인 곳에 알을 낳으며, ‘키, 키, 키’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원앙

원앙
Aix galericulata

오릿과로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나 일부는 철새이며 천연기념물이다. 수컷은 눈 뒤쪽이 흰색을 이루며, 아래뺨과 목 쪽에는 붉은색을 띤 갈색 장식깃을 가지고 있다. 암컷은 주로 잿빛 갈색을 띤다. 먹이는 풀씨, 나무 열매, 달팽이류, 민물고기 등이다.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텃새이자 겨울새이다. 흰뺨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눈을 가로지르는 검은 띠가 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a

일명 ‘뱁새’라고 하며 매우 작다.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텃새로 풀밭, 관목 숲, 덤불, 갈대밭 등에 무리지어 산다.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갈매깃과의 텃새로 한강에서 겨울철에 주로 발견된다. 부리 끝이 붉고 검은색 띠가 둘려 있으며, 날 때에는 꽁지 끝에 검은색 띠가 뚜렷하게 보인다.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청소부로 ‘괭이(고양이)’의 특성이 있다.

비오리

비오리
Mergus merganser

오릿과의 대형종으로 겨울철새이다. 수컷의 머리 부분은 녹색의 금속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흰 띠가 있고, 암컷은 붉은 밤색이다. 얕은 물에서 먹이를 구하지만 9m까지 잠수하여 물고기를 먹는다.

흰눈썹황금새

흰눈썹황금새
Ficedula zanthopygia

서울시보호종으로 전국적으로 번식하는 흔하지 않는 여름철새이다. 몸길이 13cm이며, 도시의 공원, 정원, 평지와 구릉의 소림이나 활엽수 및 혼효림(여러 종류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 있는 지역에 서식한다. 둥지는 주로 전나무 가지 위에 만들거나 나무 구멍, 인공둥지 상자를 이용한다.

포유류

설명
고라니, 너구리, 두더지, 수달, 삵 등 총 13종이 확인되었다. 본류에서는 고라니의 출현 빈도가 높았고 지천에서는 야생화된 고양이와 개가 많이 발견되었다. 법정보호종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이 발견되었다. 수달은 생태계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이면서 배스, 블루길과 같은 외래종을 섭식하여 수생태계 조절자 역할을 수행한다.

연도별 출현종수

연도별 출현종수

분포현황

식물 분포현황
보호종
분류출현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수달, 삵
서울시 보호종 족제비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
생태계 교란종
분류출현종
생태계교란종 꽃매미

수달

수달
Lutra lutra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물가에 살며 야행성이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한다. 털색은 암갈색이며 턱 아랫부분은 흰색이다. 입 주변에 더듬이 역할을 하는 수염이 나있어 먹이를 찾는데 도움을 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Prionailurus bengalensis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훨씬 크다. 야행성이며 먹이는 주로 쥐류와 작은 동물 등을 잡아먹기도 한다.

고라니

고라니
Hydropotes inermis

수컷의 송곳니가 입 밖으로 나와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이용한다. 눈 밑에 냄새를 분비하는 작은 샘이 있다.

너구리

너구리
Haliaeetus albicilla

낮에는 굴 속에서 잠을 자고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행성 개과의 포유류이다. 대체로 흑색에 가깝고 갯과 동물 중 유일하게 동면하는 동물이다.

청솔모

청솔모
Sciurus vulgaris

몸의 크기는 다람쥐보다 크며, 털 색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이다. 겨울철에는 귀에 털이 난다. 여러가지 과실, 나뭇잎, 나무껍질을 먹으며, 야생조류의 알, 어미새도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