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군마상 맞이정원
서울숲이 조성되기 전 이곳이 경마장으로 쓰인 것을 기념해 제작된 군마상은 공원의 주 출입구이자 대표 상징물로 서울숲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장소입니다. 공원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한 걸음, 두 걸음 발걸음을 딛을 때마다 설렘을 느낌과 동시에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맞이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마치 말들이 목초지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하여 군마상 주변으로는 잔디를 식재하고, 그 주변으로는 애기배롱 등 키가 작은 나무와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피고 질 수 있도록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사계절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