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주제는 ‘미래를 그리다’？로,

예술을 통해 다가올 시간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리다’는 단순한 시각적 창작을 넘어,

상상하고 계획하며 만들어가는

창조적 활동을 포괄합니다.

이번 예술제에서

선보일 다양한 작품들은

미래에 대한 여러 시각과

해석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관람객들도 함께 그 미래를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이번 탱크예술제 기간동안

강연, 전시, 공연, 시민참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예술제 기간 동안

총 7개의 전시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공개되며

3일동안 <아티스트토크>, <세미나>, <시민참여프로그램>, <체험부스>등이 열리며

플리마켓과 버스킹공연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

많이 즐기러 와주세요!

T1 파빌리온

<발 아래 처음과 하늘 아래 마지막>_마인드붐

T2 실내공연장

_노진아

T4 복합문화공간

<2024 제3회 대강포스터제>_서울경제, 대강포스터제 기획

T5 미디어관

<물의 시간>_이형곤×이재옥

T6 문화아카이브

<안녕 안녕 다시 안녕>_노승관

T6 에코라운지

<한글노리>_한재준

T6 원형회의실

_리메오

<북 피크닉>, <숲해설 투어>, <도슨트 투어>, <버스킹 : 순간의 멜로디>,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