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단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지금의 단편들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의 단편들>
2021.9.13.~15. 19:30~21:30(2시간) *감독과의 대화 포함
T2 야외무대(우천시 T2 공연장)
무료관람, 사전예약제 운영
사전예약 방법 : 이메일 접수(00gongwon@gmail.com)
젊은 감독들의 단편영화 10편과 순수미술 작가들이 제작한 싱글채널비디오 6편이 3일에 거쳐 상영되는 작은 상영회입니다.
9.13. 월요일 | 9.14. 화요일 | 9.15. 수요일 |
김찬우 〈쑥가라〉 17분 | Nyx공연 15-20분 | 김방주 〈텔레포트〉 11분 |
장현우 〈너를 생각하며〉 10분 | 이민선 〈인트로덕션 오브 워크〉 9분 | 이랑 〈사이〉 14분 |
임희택 〈해저드〉 9분 | 한태은 〈악연〉 8분 | 이랑 〈덩그러니〉 26분 |
감독과의 대화 | 로와정 〈서포팅 액터(판타지)〉 7분 31초 | 감독과의 대화 |
김아람 〈도브맘〉 19분 50초 | 감독과의 대화 | 박화영 〈우디우드댄서〉 7분 |
구세미 〈가정식〉 11분 | 선종훈 〈코인러브〉 7분 | 오세인 〈아토피아노〉 22분 |
이용출 〈무대뒤에서〉 16분 | 김미정 〈구두수선〉 20분 | 감독과의 대화 |
감독과의 대화 | 감독과의 대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