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 정상(높이 215.5m)에서 능선을 경계로 서대문구와 은평구로 나누고 있으며 백련산은 동남쪽에 백련사(白蓮寺)라는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예부터 동쪽의 청련사(靑蓮寺), 남쪽의 삼막사(三幕寺), 북쪽의 승가사(僧伽寺)와 함께 서백련(西白蓮)으로서 도성의 4대 비보사찰(裨補寺刹) 가운데 하나로 전해지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의 서쪽에 있어서 '西方淨 淨土寺'라고 하였는데, 어느 여름날 연못에서 갑자기 하얀 연꽃이 피어올라 백련사라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백련산 정상(높이 215.5m) 등산로 주변에 체력단련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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