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새소식

제목
2015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돌아보기
분야
행사
장소
행사기간
~
담당자
정성문
담당기관
푸른도시국
담당부서
조경과
전화번호
2133-2111
이메일
jsmjiin@seoul.go.kr
등록일
2015-12-11
조회수
2799
자료

 서울시 "2015 꽃 피는 서울상”선정 발표

 
 - 시민 정원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피날레 ‘꽃 피는 서울상’ 개최하였습니다.


 - 9월 공모 후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11/19 우수사례 37곳 발표 및 시상을 걸쳐는데요.

 - 콘테스트 행사는 워크숍 및 축하공연, 우수사례 사진전 등 축제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 市, 우수사례 확산하여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 기대​에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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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또 확산시키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총 37곳을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로 선정하고

    시상했고요.

 

□ 이번 콘테스트에선 서울시내 시민녹화 우수사례로 신청하거나 추천된  234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37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이 중 20개소의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대상 3개, 시민정원상 1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10개를 최종 선정하고 시상하였답니다.

 

□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피날레로서 그동안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고자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개최했습니다.

   ○ 서울시는 기존에 공공이 주도하는 녹화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이 시작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도시녹화를 위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서울을 녹색으로 가꾸는 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녹색사업을 지원하여 서울 곳곳에 나무와 꽃을 심어 도시를 푸르게 만들어 가고 있으며 나아가 공동체의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어요.

   ○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지난 2년간 85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서울시와 함께

       846만 그루의 나무와 2,120만 본의 꽃을 심는 성과를 거두고 이웃과 함께한 작지만 의미

       있는 사례들이 많이 나왔어요.

<9월부터 공모 후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11/19 우수사례 37곳 발표 및 시상>

□ 공모대상은 생활주변을 꽃과 나무로 푸르게 가꾸거나 또는 이웃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푸르게

   가꾼 사례로서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 나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제한이 없으며,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꽃 심기, 나무심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했었답니다.

□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인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해 접수 받은 결과, 총 234건의 다양한 녹화사례가 접수됐으며, 그 중 4남매가 함께 모여 사는 고덕동 다둥이 가족의 정원, 동네 이름 유래를 살려 지역을 목화마을로 가꾼 문래동 사례 등 다양한 도시녹화 사례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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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 심사위원은 서울시립대학교 김완순 교수 등 꽃과 나무, 커뮤니티 전문가 외에도 시민조경아카데미, 시민정원사 과정을 수료한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적극성, 과정의 감동 및 우수성, 경관성, 녹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엿습니다.

□ 심사결과 동네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밝은 분위기를 위해 주민들이 함께 가꾼 사례가 많았다. 인근 공원을 내 정원처럼 가꾼 사람들, 상처를 치유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원을 가꾼 사람들, 우리 집이지만 이웃들과 나누며 꽃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사람들 등 저마다의 사연으로 꽃과 정을 나누는 시민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옥상텃밭으로 학생들이 자연을 경험하고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4남매 다둥이를 위한 정원으로 시작하여 주민들을 맞이하는 동네의 꽃동산으로 마당을 가꾼 강동구의 다둥이가족, 쓰레기 무단투기로 말썽이던 동네 지명의 유래를 살려 목화마을로 가꾼 영등포구 문래 목화마을만들기 사업단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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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서울시 엠보팅 투표로 받게 되는 시민정원상은 동작구 사당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은 동대문구 전농동37다길 주민 일동,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의 한두리, 관악구 관악소방서, 강동구 강일동공영주차장 직원들, 강서구 방화18통 주민들 및 푸른문화나눔, 중구 동대문도매상권먹자골목 상인 등 6곳이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마포구 굿피플 행복하우스 등 10곳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시는 20개의 본상 이외에도 1차 서류심사 결과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17개소에 대해서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했다. 인증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한 동네, 소통과 커뮤니티로 넘치는 마을, 공유를 통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장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 □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수상내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arks.seoul.go.kr/floweraward) 및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콘테스트 행사는 워크숍 및 축하공연, 우수사례 사진전 등 축제 형태로 진행>


□ 특히, 시는 11월 19일 13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지는 콘테스트 대회를 통해 참가 시민들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답니다. 또한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공유하였습니다.



□ 아울러 시는 콘테스트 행사에서 정원문화와 관련된 워크숍, 콘테스트 참가자인 한빛맹학교 ’한빛 빛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 우수사례 사진전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형태로 진행되었다.

□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인 녹색문화가 일상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생활 속에서 충분한 녹색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서울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시민에게는 녹색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자긍심도 심어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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