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큰 스케이트장(서울광장과 유사한 크기)이 오는 22일부터 2월14일까지 운영됩니다.
스케이트장엔 매표소, 대여소, 화장실, 휴게소는 물론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부스도
마련돼 기업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서울시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조성해 의미를 더했답니다.
KDB산업은행과 키움증권(주)이 사업의 재정지원과 후원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사)서울산책은 사업 주관을 맡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를, 서울시는 사업 기획, 전반적 행정지원을 각각 담당합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이용요금은 1시간 3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을 받습니다. 일일권(입장료 3,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과 시즌권(입장료 20,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포함)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즐겁고 건강한 시간 가지세요.
이번 스케이트 사업은 여의도 소재 대표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의 홍기택 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으로 지난 7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 이를 수락하면서 프로젝트에 뜻이 있는 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결실을 이루게 됐답니다.
“이번 스케이트장 조성은 기존의 일시적 후원 방식에서 탈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공헌 의지와 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 시의 폭넓은 행정 지원이 더해진 민관협력사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부스의 수익금 일부가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해 환원되는 등 이웃나눔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