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새소식

제목
5800그루 “탄소 상쇄 숲” 조성
분야
행사
장소
행사기간
~
담당자
정성문
담당기관
푸른도시국
담당부서
조경과
전화번호
02-2133-2111
이메일
등록일
2017-04-14
조회수
1075
자료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아 금호타이어와 함께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에서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가족·소모임 165팀 등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서울시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북한산 자락 1만3000㎡ 면적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12종의 묘목과 교목 총 5800그루를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과 함께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게된다고 합니다.

 

부대행사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 ‘로로’와의 포토이벤트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에코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산림탄소센터에서는 참가팀에게 에코화분을 나눠주기도 했구요.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 되고,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총 34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는 종이컵 약 3100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되며 서울시민 1인당 3.1개의 종이컵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인왕산과 북한산에 3만100㎡의 규모에 탄소 상쇄 숲을 3곳을 조성해왔고, 이를 통해 98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