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지피고 고구마도 구워먹는 서울시 최초 『모험놀이터』 탄생
우리시에서는 도봉구 창동 초안산 입구에 ‘서울시 최초’로 「모험놀이터」를 조성하였습니다.
"모험놀이터"란 유럽과 일본에서는 어드벤쳐파크(Adventure Park)와 플레이파크(Play Park)로 불리며 이미 해외에서는 널리 보급된 자연친화적인 놀이터로 플라스틱, 철재 등 인공적인 시설물로 이루어진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놀이터와는 달리, 최소한의 시설물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으로 때로는 무질서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책임하에 놀이터를 자유롭게 변화시키며 스스로 놀이를 만들 수 있는 놀이터를 말합니다.
유럽에서는 1946년 즈음부터 현재까지 1000여개가, 일본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300개에 가까운 모험놀이터가 조성되어 계속 확산되어가는 추세로 기존의 놀이터와는 태생적인 측면과 추구하는 방향 등이 다른 신개념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데요.
정해진 모습의 일반 놀이터와는 달리 모험놀이터는 계속 바뀌고 달라지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주성과 창조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창동 모험놀이터는 1~2월동안 시범운영 및 점검 등을 마치고 오는 3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 이용대상 : 유아 및 어린이, 초등학생
-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보조놀이전문가 1명과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하며 계절에 상관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 오시는길 : 지하철1호선 녹천역 1번 출구에서 창동주공 4단지 아파트를 지나 창골어린이공원에 도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 도봉구청 공원녹지과(☎2091-3756)
모닥불을 지피고 고구마와 밤도 구워먹는 돌이터!
천편일률적인 시설물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변화시키며 놀이를 만들수 있는 놀이터!
어떠세요! 모험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