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현당 자연한자 8호]
魚搖荷葉動
어요하엽동
"고기가 뛰어 놀면 연꽃 잎도 따라서 움직이고
까치가 나뭇가지 끝을 걸어 다니니 나뭇잎이 뒤집힌다"
‘짐을 짊어진다’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던 하(荷)가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넓은 연잎을 뜻하여‘연꽃 하’라고도 쓰이는 것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하루하루 깨달음과 공부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다는 우리 선비 정신을 떠올리며, 자연 속에서 한자를 터득하는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정식 엽서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남산공원 호현당 자연한자 8호(웹용)
'2015 호현당에서 온 엽서'가 '2016 호현당 자연한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됩니다
올해도 남산공원 호현당 자연한자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