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현당 자연한자 7호]
花笑聲未聽
화소성미청
“꽃이 웃고 있지만 그 소리는 듣지 못하고,
새는 소리내어 울지만 그 눈물은 볼 수가 없다”
6월도이제 중순, 남산둘레길 실개천 길섶에 산수국이 여기저기 피어납니다. 분홍, 파랑 그리고 보라빛으로 변하는 빛깔 고운 산수국의 꽃말이‘변심’이라네요. 우리의 희로애락을 꽃말로 표현하는누군가의 상상력으로 꽃과 나무가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풀빛이 살아 숨쉬는 6월, 남산 속으로 풍덩 빠져버릴 듯합니다.
정식 엽서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남산공원 호현당 자연한자 7호(웹용)
'2015 호현당에서 온 엽서'가 '2016 호현당 자연한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됩니다
올해도 남산공원 호현당 자연한자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