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창의적인 건축작품 선유도공원에 다 모인다 !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 in 선유도
선유도공원에서는 5월 12일(목)부터 5월 23일(월)까지 12일간 제5회 대학생건축연합전시회가 개최됩니다.
건축과연합회인 UAUS는 수도권 19개 대학(건국, 경기, 경희, 고려, 광운, 국민, 단국, 동국, 명지, 서울과학기술, 서울시립, 성균관, 세종, 연세, 이화, 인천, 중앙, 한양, 홍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자치적 기획으로 매년 건축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건축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5번째 전시에서는 그 규모를 늘려 300명 이상의 건축과 학생들이 전시에 참여하며 그들의 창의력과 재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건축적 작품을 통해 선보여드립니다.
이번 전시 주제인 “RE:PLAY ARCHITECTURE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를 통해 현재 전반적 사회와 건축계에 중요한 이슈인 지속가능성과 재생에 대한 의미를 고민해보고, 환경파괴를 극복하는 건축적 시도를 하고자 합니다.
주제에 맞추어 18개 전시팀은 일상 속에 버려지는 것들을 파빌리온(paviliion, 공공행사 및 전시회의 가설 건물)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파빌리온을 가공 혹은 분해하여 재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1:1 스케일의 파빌리온에 ‘재생’을 담도록 설계하였으며, 관람객들은 건축학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구현된 파빌리온을 체험함으로써 건축의 재생 가능성을 알아가고 국내 유일무이한 대규모 연합형식의 건축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될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과거 정수장 건축물을 재활용하여 국내 최초 환경재생공원으로 조성된 선유도공원에서 다시 태어나는 재생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함께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