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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염 속 반려동물 안전, 이렇게 지켜주세요
분야
기타
장소
서울시
행사기간
~
담당자
김능희
담당기관
정원도시국
담당부서
동물보호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록일
2026-08-10
조회수
526
자료
폭염 속 반려동물 안전, 이렇게 지켜주세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반려동물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해 드립니다.


무더위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게여름엔 물과 그늘이 기본이에요
한낮 산책은 잠시 쉬어가개바닥이 뜨거우면 산책도 멈춰요
시원하게 해주는것도 방법이 중요해요이런 신호는 위험합니다.
응급처지와 체크리스트

폭염철, 이런 행동은 위험해요
 - 차량 내 방치
 - 한낮 시간대 산책
 - 뜨거운 아스팔트 위 보행

반려동물이 더위에 약한 이유
개는 몸 전체에 땀샘이 없고 발바닥과 코 주변에만 소량의 땀샘이 있어, 사람처럼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열사병·탈수·호흡곤란 등 온열질환에 취약합니다.

특히 아래 반려견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코가 짧은 단두종
 - 노령견 · 어린 강아지
 - 비만견
 - 심장·호흡기 질환이 있는 반려견

실내에서 지켜야 할 것
 - 언제든 깨끗한 물 제공, 물그릇 여러 곳에 배치·자주 교체
 - 충분한 그늘 확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 베란다·마당에 장시간 방치 금지, 물 없이 외출 금지

산책은 이렇게
 -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 시간 이용
 - 산책 전 손등을 바닥에 5초간 대어보기 → 뜨겁다면 산책 자제 (반려견은 체고가 낮아 지면 열기에 더 취약)
 - 무더위에 털을 너무 짧게 깎지 않기 (자외선 노출 위험)

차 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폭염 속 차량 내부 온도는 매우 빠르게 상승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반려동물을 혼자 두면 생명을 위협하는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열사병 의심
 - 과도하게 헐떡임, 침 흘림
 - 잇몸이 붉어짐
 - 비틀거림 · 구토 · 의식 저하
→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을 낮춘 뒤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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