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의선 숲길 내 재생된 세교실개천
경의선숲길 내 책거리는 책을 주제로 한 거리로서 사진찍기 좋은 조형물 외에도 서점,공예품 등을 이용한 글쓰기 강좌 등이 여러 공간에서 운영(유료)되고

경춘선숲길이 매우 긴 공원인 만큼 도보를 이용할 시에는 다음과 같은 코스를 추천한다.
6호선 화랑대역~벽화 조형물 등 감상하며 육사 방면으로 철길 걷기~협궤열차 및 전차,철도분기기~타임뮤지엄~화랑대역사관(구 화랑대역)~미카5-56호 증기기관차
~히로시마 기차~경춘선숲길 갤러리
경춘선숲길의 대부분 구간에 자전거도로가 공원 산책로 및 인도와 구분되어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자전거로 서울미래유산인 경춘선숲길을 만끽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코스를 제안한다.
1호선,경춘선 광운대역~경춘철교~경춘선 힐링쉼터~공릉동도깨비시장~경춘선 숲길 벽화 및 시와꽃+캘리 일부 작품~협궤열차 및 전차,철도분기기~타임뮤지엄
~화랑대역사관(구 화랑대역)~미카5-56호 증기기관차~히로시마 기차~경춘선숲길 갤러리

철길을 걷다 보면 철길 바닥 곳곳에 우리네 일생에 대한 구절이 캘리그라피(Calligraphy)형태로 철판을 뚫은 채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들과 새소리와 함께 쭉 뻗어있는 철길 위를 걷다 보면 자연스레 낭만을 느낄 수 있고 철길 끝에 푸른수목원 주차장 한쪽 구석에는 기관차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항동철길의 역사 설명문이 새겨져 있어 해당 공간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도 있다.
▲구로 항동철길 간이역과 철로를 휘어 만든 의자 ▲항동철길 이야기 안내판
경의선숲길과 경춘선숲길,푸른수목원의 구로 항동철길을 거닐며 과거 이야기와 미래가 연결된 공간에서 이 가을 사색에 잠겨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