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형 융합공연 〈도킹 어린왕자〉
2021.11.27.(토)-11.28(일)|13시, 16시(총4회)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
사전예약(무료/회당 50명 선착순)
* 15세 이상 관람가능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jascZ2XH6RaJG4Ol_BHtsL9GWL9qLdaxnXAJTNX7jElCa9g/viewform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문의 : 010-9984-0277

“노인은 죽고 아이는 자라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우주의 수상한 전파 시그널 BLT-1
이 전파는 과연 누가 어떤 의도로 보내온 걸까?
전시, 연극, 퍼포먼스의 융복합 공연 ‘도킹 어린왕자’는 현직 과학자와 협업하여 제작 된 과학공연입니다.
아름다운 고전 ‘어린왕자’를 새로운 관점과 스토리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 정범균씨가 특별출연 한다는 건 안 비밀~^^
줄거리
2050년 대한민국, 한 대학에서 60대 여교수의 우주전공강의가 진행된다. 개강 첫 시간인 만큼 첫사랑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르는 학생들에게, 여교수는 30년 전 우주로 홀연히 떠난 한 남자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1년, 성공적인 길만을 걸었던 엘리트 벤처사업가 성진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센타우리(Alpha Centauri)에서 보내온 인공적인 전파시그널을 감지한다. 외계지적생명체가 보낸 것이라고 확신한 성진은 지구를 떠나 프록시마 센타우리 B 행성에 도착한다. 기대와 달리 행성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견된 것은, 오래전 대한민국에서 비밀리에 쏘아 보냈던 우주탐사 인공지능로봇 ‘어린왕자’였다. 성진은 외계신호의 발신처가 좌초된 고장 난 로봇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할 때 쯤, 어린왕자 로봇 프로그램에 입력되어있는 어릴 적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순간 어린왕자 로봇과의 만남이 우연히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