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1 기획전시
<프린지 블랙리스트를 말하다2: 친애하는 자유에게 >
2021.08.01.-08.19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문화비축기지 T1
사전예매(7월 26일 14시부터 예약가능)
2021년인 지금, 미진한 태도를 보이는 중앙정부와 기관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의 주도자들을 여전히 단체, 조직의 수장으로 조직에 살아남아있습니다. 즉, ‘블랙리스트’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및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6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왜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인가? 예술생태계는 블랙리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예술가는 계속적으로 자기 검열을 작동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술가의 권리는 보장되고 있는가? 행정과 정부의 태도는 어떠한가? 과거와 현재를 거슬러 '사건'의 블랙리스트에 멈춰있는가? 현재의 상황이 달라지고 있는가? 와 같은 질문들이 쌓이면서 이번 전시가 출발합니다.
♣ 프린지 페스티벌이 궁금하다면?
https://www.seoulfringefestival.net:5632/
기획|남하나(불나방), 강정아
도움|김재상(문화연대), 정윤희(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참여작가|김성균, 권은비, 노순택, 신민준, 한 받,
계원예대 내 블랙리스트를 고민하는 모임 '허위'
행사문의|02-325-8150
예약문의|070-7092-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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