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생태문화축제 <멀리에도 있지만 가까이에도 있다>
2021. 5. 29(토) ~ 30(일) / 문화비축기지
◆ 프로젝트 <돌아보기 시작하면>
◆ 사연 <들리기 시작하면>
◆ 전시 <보이기 시작하면>
※ 생태문화축제란?
생태문화축제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열리는 복합문화축제입니다.
자연생태(자연, 환경, 기후, 에너지), 도시생태(사회적 생태, 노동과 여가, 삶의 태도)를 주제로 전시,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생태와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전시 | <보이기 시작하면> 사운드 아트
① TheCosmic Circle · 우주원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오후 6시-오후 7시 30분
장소 문화비축기지 T2 야외무대
작가명 베일리홍(작가)
작품명 The Cosmic Circle · 우주원
작품소개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 분열은 모두의 삶을 흔들어 놓았다.
만물은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은 그중 하나임을 다시 성찰하는 지금, 우리는작은 존재임을 깨닫는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인간을 비롯한생태계, 순환하는 우주의 시공간에서 자신의 소리를 뱉어 본다.
◆ 전시| <보이기 시작하면> 미디어 파사드
② How are you? · 안녕?!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오후 7시 30분-오후 8시 30분
장소 문화비축기지 T6 외벽 후면
작가명 양영신(작가) x 최성호 (참여작가)
작품명 How are you? · 안녕?!
작품소개 양영신 작가의 Visual installation을 기반으로 최성호 참여작가의 즉흥적인 재즈 퍼포먼스를 곁들인다.
우리는 무엇과 어디로 공명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미디어 파사드로 표현한다.
◆ 사연 |<들리기 시작하면> 영상 전시
2020년을 살아갔던 서울 시민들의 이야기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오후 2시?오후 8시
장소 문화비축기지 T4
작가명 2020년 생태문화축제 참가자
김근우, 김유철, 김정민, 박문영, 윤태현, 이나래, 이정담, 정은지, 조혜용, 최선희
작품명 2020년을 살아갔던 서울 시민들의 이야기
작품소개 <2020년 생태문화축제>에 참가했던 시민 10인이 작가가 되어 개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전시한다. 코로나 팬데믹인 2020년을 살아갔던 서울 시민들의이야기를 만나보며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상제작 콜라보 에이전시
◆ 프로젝트 | <돌아보기 시작하면> 참여적 상황 (Participatorysituation)
① 언덕 위의 정점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1회차] 오후 2시-오후 3시
[2회차] 오후 5시-오후 6시
장소 문화비축기지 T6 옥상마루
작가명 라움콘 LAUMKON: Q레이터(작가·기획자), 송지은(프로듀서)
작품명 언덕 위의 정점
작품소개 문화비축기지 T6 옥상마루에서 거북이를 따라 걸어보는 참여적 상황을 가져본다. 거북이를따라서 걷게 되는 참여자 각각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걸어가며 다른 사람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다. <언덕 위의 정점>에서는 그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의 속도를이해하며 오랜만에 느껴지는 여유 있는 움직임을 자유롭게 느껴본다.
◆ 프로젝트 | <돌아보기 시작하면> 워크쇼 (워크샵+콘서트)
② 별다꺼리 워크쇼 (별걸 다 꺼내 이야기 해주세요)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오후 2시-오후 5시
장소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
작가명 송은지(싱어송라이터·배우) x 진수영(재즈 피아니스트)
작품명 별다꺼리 워크쇼 (별걸 다 꺼내 이야기 해주세요)
작품소개 누구나 가슴 속에 말하지 않고 묻어놓은 말들이 있다.
발화되지 못한 그 말들을 찾아내어 사연을 보낸 참여 신청자들은 그들만의 사연으로 만들어진 노래와 연주를 듣는다.
결코, 발화된 적이 없어서 마음에 흉터처럼 남아있는 고통의 흔적을찾아내고 가벼운 요가와 액팅 엑서사이즈와 함께 그 말들을 입 밖으로 발화해보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한다.
◆ 프로젝트 | <돌아보기 시작하면> 대담 및 패널 토론
③ 태초에 노동이 있었다: 돌봄과 아픈 몸의 노동권을 위한 대화
일시 2021년 5월 29일(토)-30일(일)
오후 2시-오후 5시
장소 문화비축기지 T6 원형회의실
작가명 조기현(작가)
패널명 [1일차]조명아(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x 신승철(철학공방 별난 공동대표)
[2일차] 조한진희(다른몸들 활동가) x 조성주(정치발전소대표)
협력 조지훈(작곡가) x 엄태인(활동가)
작품명 태초에 노동이 있었다: 돌봄과 아픈 몸의 노동권을 위한 대화
작품소개 [1일차]돌봄을 어떻게, 그리고 왜 인정해야 하나
오늘날 성별화된 돌봄의 문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돌봄이한 사회에서 해왔던 역할 등을 짚어본다.
[2일차] 아픈 몸과 돌봄,노동권의 확장을 위하여
잘 아플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질병권’의 관점에서 아픈 몸의 노동권과 돌봄의 의미를 짚어보고,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질문과 아이디어를 나눈다.
* 사전신청자 대상 온/오프라인으로병행하여 진행됩니다.
◆ 프로젝트 | <돌아보기 시작하면> 워크숍
④ 시니어 솜씨 페어: 파랑개비와 고운방신
일시 2021년5월 29일(토)-30일(일)
[1회차] 오후 2시-오후 2시 40분
[2회차] 오후 3시-오후 3시 40분
[3회차] 오후 4시-오후 4시 40분
[4회차] 오후 5시-오후 5시 40분
장소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
장인명 영랍빠 강희영(장인)
작가명 이모저모 도모소: 이미화(작가) x 신동효(작가)
작품명 시니어 솜씨페어: 파랑개비와 고운방신
작품소개 <시니어 솜씨페어>는 어르신들의 삶에 녹아있는 색다른 솜씨와 경험을 나누고 소개하는 자리이다.
[파랑개비 랍빠 제작기]
2017년 도심제조 지역공공미술 프로젝트 <을지금손박물관>에서 소개되었던 영랍빠 강희영 장인은 수천개의 랍빠(스테인리스 미싱 보조 도구)를 제작해왔다. 스테인리스 한 장으로 만드는 <파랑개비 랍빠> 제작기술과 강희영 장인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고운방신 물물교환 전시]
<고운방신>은김효자 어르신의 호, '고운'과 방에서 신는 실내화를 뜻하는 '방신'이 만난 이름이다. 헌청바지를 재활용한 실내화로 25년째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신 어르신의 깊은 생각과 실천을 영상으로 소개하는작은 전시이다.
헌 청바지 한 벌 지참 관객에게 <고운방신> 한 개로 교환해드린다.
* 영랍빠 강희영 장인은30일(일) ‘파랑개비 랍빠 제작기’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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