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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3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 청와대 뒤편, 북악산 개방
분야
기타
장소
서울시
행사기간
~
담당자
오승재
담당기관
푸른도시국
담당부서
공원녹지정책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록일
2020-11-09
조회수
626
자료

52년 만에 만나는 북악산의 가을 3천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 - 청와대 뒤편, 북악산 개방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1968년 1?21사태(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 되고 1968년 ※영상, 사진 출처(청와대 뒤편 북악산 개방기), 종로구(공원녹지과)도심속 DMZ라 불리며 반세기 동안 인적이 끊겼던 곳.2020년 11월 1일 그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닫혀 있었던 52년 동안에도 어김없이 쉰 두번의 가을이 오고, 갔겠죠?역사의 흔적인 군시설물의 일부는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데크길을 설치하였습니다.삼엄했던 장병들의 순찰로는 자연친화적 탐방로가 되었습니다. 한양도성 성곽 - 북악스카이웨이 구간한양도성의 시기별 축조 특징도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운대 쉼터 - 곡장 전망대 구간경계의 눈빛으로 지켜보던 공간은 이제, 시민 누구나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되었습니다.장병들의 군화소리만 가득했던 순찰로가 시민들의 발걸음과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북악산 개방은 한북정맥 연결, 한양도성 유네스코 등재에 도움이 되는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북악산의 사계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겠죠.앞으로 북악산 둘레길 탐방, 시민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 입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개방되었습니다.
지난 1968년, '1·21 사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곳으로, 52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한양도성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북악산 개방을 위해 서울시, 종로구, 대통령 경호처, 국방부, 문화재청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존 군 순찰로를 자연 친화적 탐방로로 정비하였습니다.

일부 군 시설물들은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하였습니다.

특히, 청운대 쉼터에서 곡장 전망대에 이르는 300m구간의 성벽 외측 탐방로가 개방돼 시민들이 한양도성 축조 시기별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한양도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