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울꿈의숲>
왕벚나무
잎이 피기 전 크고 아름다운 꽃을 한껏 피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절세미인 꽃나무, 왕벚나무입니다.
아직 만개하기에는 이른 시기인데 꽃을 활짝 피웠네요. 벚꽃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픈 마음이 절실해 보입니다.
살구나무
살구라는 이름만 들어도 침샘이 자극되는 살구나무! 꽃도 아름답고 열매도 맛이 있으니 옛날부터 사랑을 한껏 받은 나무라 합니다. 옛날 중국에서 병을 고치는 의사를 행림, 즉 살구나무 숲이라 불렀다고 해요. 햇살을 받아 활짝 핀 살구나무 꽃이 더욱 귀하게 보이네요.
불란서국화
유럽과 아시아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마가렛과 비슷하게 생긴 꽃이다. 아름다운 꿈의 공원, 꿈의 숲에 걸맞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는 이를 반겨줍니다.
<경춘선숲길>
서양민들레
사랑의 사도,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서양민들레입니다.
한 송이처럼 보이는 노란 꽃은 수많은 작은 통꽃이 모여 핀 것이랍니다. 작은 힘이 모이면 희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집니다. 돌 틈에 한포기 민들레가 돋보이는 봄날~ 경춘선숲길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용산가족공원>
계수나무
하트모양의 잎과 노란단풍이 아름답고, 달달한 솜사탕 향기를 풍기는 계수나무는 ‘명예, 승리의 영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지요. 키가 큰 나무이다 보니 계수나무 꽃을 마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만약 마주하게 된다면 오늘의 승리는 당신 것 입니다.
광대나물
줄기에 돌려 달리는 꽃의 모양이 광대 같다하여 광대나물, 작고 얇은 잎 조각이 바람 불 때마다 움직이는 모습이 코딱지 같다하여 코딱지풀이라고도 부릅니다. 길가에 무리지어 피는 분홍색의 아름다운 꽃, 비록 ‘광대’, ‘코딱지’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 같은 꽃입니다.
<남산공원>
남산제비꽃
남산이라는 지역명이 붙어 더욱 눈길이 가는 남산제비꽃!
개성 있는 잎을 가지고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남산의 상징입니다. “순진무구한 사랑”의 꽃말처럼 산책길에 다정히 피었네요. 남산제비꽃 감상하러 남산에 놀러오세요
꿩의밥
꿩의 먹이가 된다고 해서 ‘꿩의밥’이란 이름이 붙었지요. 꿩의밥 씨가 익을 때 열매를 따서 두 손으로 비벼서 껍질을 불어내고 남은 씨앗을 입에 넣으면 고소한 맛이 나서 과거 어린이들의 간식이 되곤 했던 풀입니다.
<창포원>
서울제비꽃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 피는 꽃이라 하여 제비꽃이라 부르지요. 제비꽃은 친척들이 너무 많아 이름을 일일이 알기는 쉽지가 않답니다. 잎이 긴 타원 모양이고 자줏빛이 돌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서울제비꽃은 경기도 주변에 분포하며 한국 특산종이랍니다.
백목련
정원수로 인기가 많아 봄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목련!
순수한 함박 웃음꽃 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합니다.
꽃봉오리가 북쪽을 향한다 하여 ‘북향화’라고도 부릅니다.
<보라매공원>
개나리
샛노란 빛깔로 따스함을 한가득 전해주는 개나리
개나리는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개나리가 지기전에, 우리에게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길 희망해 봅니다.
목련
파랗고 맑은 하늘아래 새하얀 꽃잎을 활짝 피운 목련
아름답지않은 꽃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목련의 고고한 기품은 봄의 여왕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서울숲>
튤립정원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9만여 송이 이상의 튤립, 수선화 구근이 4월 중순부터 서울숲을 형형색색 물들일 예정이다.
<율현공원>
율현공원으로 와요
드넓은 광장에서 공원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는 봄꽃들
율현공원으로 와요
초록싹을 일깨우는 따뜻하면서 강렬한 봄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