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 현장취재] 낙산공원의 숨겨진 이야기
한양도성의 축조부터 낙산공원에 숨겨진 암문이야기까지!
야경명소뿐만 아니라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인 낙산공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서울의 산과 공원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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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현장취재] 낙산공원의 숨겨진 이야기
조선은 건국과 함께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북쪽의 백악산, 서쪽의 인왕산, 남쪽의 목멱산, 동쪽의 낙산
내사산을 연결해 도성을 쌓았습니다.
한양도성에는 4대문인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
4소문인 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두었습니다.
한양도성 중, 흥인지문에서부터 혜화문까지 연결된 부분이 바로 낙산구간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나라 잃은 백성들이 낙산에 움막을 지어 살기 시작했고,
한국전쟁이 끝난 후, 판잣집이 늘어갔습니다.
경제개발과정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며, 낙산은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2002년,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과 함께 낙산이 복원되어 시민공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낙산공원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낙산구간에는 총 3개의 암문이 있습니다.
낙산공원을 걷다 보면 그 중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깥 순성길과 내부 순성길을 잇는 암문을 찾아보세요!
한양도성은 처음 축조된 뒤에도 여러차례 보수, 개축되었습니다.
성벽에는 이러한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낙산공원에서 15세기와 19세기 성벽을 구분해보세요!
남산과 북한산의 다양한 경관을 세 곳의 전망대와 낙산정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 좋은 서울의 몽마르뜨를 확인하세요!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이야기가 담긴 자주동샘부터
청백리 정승 유관 선생의 청빈생활이 담긴 비우당까지
역사문화관광의 중심, 낙산공원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멋진 야경뿐만 아니라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낙산공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