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 인턴입니다.
저는 지날 주말&주중을 활용하여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알리미로서 제주도의 산과 공원도 그냥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제가 다녀온곳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에서 물찻오름을 거쳐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비자림로까지 약 15km가 이어지는 ‘사려니숲길’ 입니다!
사려니는 ‘살안이’ 혹은 ‘솔안이’ 라고불리는데
여기에 쓰이는 ‘살’ 혹은 ‘솔’은 신성한 곳 또는 신령스러운곳이라는 신역의 산명에 쓰이는 말입니다.
즉 사려니는 ‘신성한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해발 500~600m의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에 위치한 사려니숲길은
완만한 평탄지형으로 전형적인 온대산림입니다.
졸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
천연림과 인공조림된 삼나무, 편백나무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예쁜 산수국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기온도 낮아지고 무더위도 점점 식혀지고 있는 요즘…
제주도까지는 못 가더라도…
가까운 서울의 숲으로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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