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대학생이 생각하는 공원…
안녕하세요?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입니다.
저는 공원을 참 좋아합니다.
공원은 저의 성장과정을 함께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저에게 공원은 발 걸음을 가볍게 해준 공간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거나
배드민턴을치던 곳이었고…
친구들하고는자전거를 타거나 캐치볼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저에게 공원은 기회의 공간이었습니다.
동네친구들과 자발적으로 봉사동아리를 조직하여 쓰레기줍기,
여름에는 잡초뽑기, 겨울에는 눈 쓸기부터 시작하여…
청소년이 꾸미는 음악회를 주관하는 문화행사를 펼치기까지…
작은 근린공원 한 곳이 주말마다 동네 주민들로 북적이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였고 저도 그만큼 성장했습니다.
대학생인 지금, 저에게 공원은 힐링을 주는 공간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었을땐…) 산책하기 딱 좋은곳…
(지금은 없다는 뜻입니다ㅠㅠ)
친구들과는 피크닉 하러 가기 좋은곳,
요즘 같이 더운날에는 한 밤에 걷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이렇게 공원은 늘 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공원은 어떤 곳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공원은 저에게 또 어떤 존재가 될까요?
서울의 공원과 언제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