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야기 하고 싶은 서울로의 식물을 소개합니다.^^

“수련”은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거나 날이 흐리면 꽃봉오리를 오므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말은 ‘청순한 마음’입니다.
“비비추”는 어린잎을 먹을 때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 먹는다 하여 ‘비비추’라 불렀다고 하며, ‘추’는 나물이름에 붙이는 ‘취’의 변형이라고 합니다. 꽃말은 ‘좋은 소식’입니다.
“모감주나무”는 장마가 시작될 무렵 노란 꽃봉오리들이 열려 장마를 알리는 꽃나무라고 합니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