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2018 정원도시 서울(서울의 공원) | 공원소식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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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비축기지] 뉴 뮤직 페스티벌 atm 2018
분야
행사
장소
행사기간
~
담당자
김보배
담당기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담당부서
문화비축기지
전화번호
02-376-8739
이메일
등록일
2018-11-23
조회수
1107
자료

뉴 뮤직 페스티벌

atm 2018

2018.11.18(일)~11.24(토)
@문화비축기지 T2, T6

*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 무료)






ATM

올해 2년차를 맞이한 <ATM>은 청년예술단체 아트 인큐베이터가 현대음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뉴 뮤직 아트마켓이다.
이번 <ATM>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와 협력하여 리딩세션, 해외 앙상블 초청공연, 네트워킹 파티 등 차세대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뉴뮤직 앙상블, 국악 그룹, 전자음악가, 즉흥음악가 등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이 한데 모여 총 7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음악학자
·음악비평가들의 세미나다도 워크숍명상음악 워크숍 등도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음악 장르아티스트 간 심층적 교류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18일 오프닝 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색다른 컨셉에 걸맞는 공연과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50명 이상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관객들에게 낯선 오늘날의 음악들을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선사하며나아가 현대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생적 플랫폼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세한 프로그램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18일 일요일 <오프닝 데이>

음악의 무대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요? 현대음악을 ‘시대정신과 새로움을 가진 음악’으로 정의하는 앙상블 아인스의 공연<segment/element>로 시작해 ‘누구의 간섭에도 상관없이 각자의 이상적 셋을 플레이하는’ 뮤지션/비주얼아티스트 콜렉티브 LFO.의 디제이 파티로 이어지는 ATM의 첫날은 우리가 생각하는 무대의 두 끝점을 제시하며 무대를 활짝 열어둡니다.



17:00 @T2 공연장
앙상블 아인스 공연 ‘Segment/Element’


앙상블 아인스는 2013년에 창단된 국내 현대음악 앙상블이다. 작곡가/예술감독 박명훈과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아인스는 동시대에 작곡된 새로운 음악 창작물을 연주한다. 이들에게 현대음악은 작품의 생성 시기에 상관없이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움이 있는 창작물, 나아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다. 이번 큐레이팅 공연은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segment/element’ 시리즈로 한국 작곡가 정세훈, 주은혜, 그리고 일본 작곡가 슌스케 아즈마(Shunske Azuma)의 작품을 선보인다.



18:00 @T6 원형회의실

뮤지션/비주얼 아티스트 콜렉티브 LFO. 디제이파티 'Idealistic Set'
Kolof(DJ), Aain(DJ), Alexa(DJ), Terrt(Visual)


엘에프오는 뮤지션들과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콜렉티브다. 누구의 간섭에도 상관없이 각자의 이상적 셋을 플레이하는 5명의 디제이들이 모여 LFO.를 설립했고, 이들의 파티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파티로 불리고 있다. 디제이들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라이브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는 LFO.의 파티는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11월 19일 월요일 <청취의 날>

언제나 열려있는 우리의 귀는 항상 무언가를 듣습니다. ATM의 두 번째 날은 음악과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글을 쓰는 음악비평동인 헤테로포니의 세미나 <청취의 매뉴얼>과 프로젝트 그룹 케레시아의 <명상음악 워트숍>을 통해 듣는다는 것, 그리고 듣기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13:00 @T2 공연장
Reading Session : ENSEMBLE MISE-EN with ‘Next Composers’ 


14:00 @T6 원형회의실

프로젝트 그룹 케렌시아 워크숍 명상음악 워크숍

헤테로포니는 2017년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비평가 4명이 모여 만든 음악비평 동인이다. 각 비평가는 국악/전통음악, 클래식/현대음악, 노이즈/실험음악, 대중음악을 거점으로 하는 동시에 그사이를 배회하며 다양한 접점을 자유롭게 탐색한다. 비평의 관습적 문법을 비틀고 활자로 수렴되는 비평을 지면 밖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20:00 @T6 원형회의실
음악비평동인 헤테로포니 세미나 청취의 매뉴얼

섬세한 감성의 음악을 전하는 케렌시아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음악을 비롯해 종교학과 뇌과학을 공부한 작곡가들과 아름다운 음색을 자아내는 연주자들 그리고 요가, 심리학, 명상, 영성 등을 경험해온 연구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최근 <어른이를 위한 자장가> 2집을 발매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평온함을 전하고 있다.



11 20일 화요일 <한국의 음악>

기나긴 시간 동안 수많은 음악들이 한국이라는 지역을 지나쳐 왔습니다. ‘이번 생에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을 전하겠다’는 목표로 창작 국악을 선보이는 국악 그룹 이생의 공연 <Playlist>와 이생이 진행하는 국악기 세미나는 이 공간을 끝없이 맴도는 ‘지금 여기’와 ‘전통’이라는 두 시간의 교차점에 주목합니다.


17:00 @T6 원형회의실

국악그룹 이생의 세미나: ‘한국의 관악기’ 

20:00 @T6 원형회의실
국악그룹 이생의 공연: ‘플레이리스트’

국악 그룹 이생은 2018년 창단된 작곡/건반, 대금, 피리, 판소리꾼으로 구성된 국악 그룹이다. 이번 생에(이생)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국악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11 21일 수요일 <즉흥의 경계에서>

어렴풋한 소리에서 출발해 천천히 길을 만들어가며 예상치 못한 목적지에 도착하는 음악의 세계. 아츠 인큐베이터 큐레이팅 공연 ‘Order & Disorder’에서는 김대희, 서혜민, 조예본, 고휘, 그리고 조쉬 페리를 초청하여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규칙을 생성해나가는 작가들의 음악에 귀 기울입니다.


20:00 @T6 원형회의실

아트 인큐베이터 큐레이팅 공연 ‘Order & Disorder’

아츠 인큐베이터는 서울 기반의 뉴뮤직 콜렉티브로, 한국의 실험적 현대음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 21일에 열릴 아츠 인큐베이터 큐레이팅 공연에는 김대희, 서혜민, 조예본, 김성애 그리고 퍼커셔니스트 조쉬 페리(Josh Perry)가 참여하여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1 22일 목요일 <국제 교류의 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해오던 현대음악 작곡가들이 서울에 모여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브라질, 일본, 미국, 스위스에서 온 네 명의 작곡가 루이스 카스텔로에스, 수미오 코바야시, 피터 딕슨 로페즈, 네마냐 라디보예비치가 아츠 인큐베이터와 앙상블 미장의 협력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을 열며 서울의 음악가들과 긴밀한 교류를 제안합니다.


20:00 @T2 공연장
인큐베이팅 작곡가 첫 번째 공연 ‘New Composers Part 1’

인큐베이팅 시리즈는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가 연주자와의 심층적 협업 기회를 제공, 더 나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아츠 인큐베이터와 앙상블 미장의 협력 프로젝트로 전 세계 오픈 콜을 통해 선발된 작곡가와 앙상블의 4일간 협업 결과물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루이스 카스텔로에스(Luiz Casteloes/Brazil), 네마냐 라디보예비치(Nemanja Radivojevic/Swiss), 피터 딕슨 로페즈(Peter Dickson Lopez/US), 수미오 코바야시(Sumio Kobayashi/Japan), 프레데릭 페레텐(Frederic Perreten/Germany), 이안 맥콤(Ian McColm/US), 나탈리아 라구엔스(Natalia Laguens/Spain), 총 7명이 선정 되었으며, 이들의 작품과 아츠 인큐베이터의 작곡가 문석민의 작품이 함께 연주된다.



11 23일 금요일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뉴 뮤직 데이’>

아르코 예술창작아카데미와 함께하는 ‘New Music Day’에서는 한국의 현대음악계와 신호를 주고받는 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차세대 작곡가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는 재독 작곡가 박영희와 음악학자 이희경, 청년 작곡가들이 함께하는 좌담부터 앙상블 미장이 한국의 작곡가 김성애, 이병무, 박영희의 작품과 스위스 작곡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스위스-한국’ 교류 공연, 그리고 다양한 단체의 부스까지 현대음악계의 다채로운 면면을 집중적으로 선보입니다.

15:00 @T6 원형회의실 앞
마켓부스 운영

17:00 @T6 원형회의실
작곡가 박영희, 음악학자 이희경, 젊은 창작자들의 좌담회 작곡가 박영희와 청년 작곡가들


20:00 @T2 공연장
앙상블 미장의 공연 ‘Connections: Korean-Swiss Composers’


앙상블 미장은 예술감독 하문영이 이끄는 뉴욕 기반의 현대음악 단체다.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새로운 소리를 다양한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위해 항상 노력한다. 이들은 다국적, 지적, 미적,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그들의 음악적 비전은 아름다울 ‘미’와 꾸밀 ‘장’, ‘미장’이라는 단어로 나타난다.



11 24일 토요일 <굿바이 ATM>

2019년 ATM의 마지막 날은 우리의 눈과 귀를 더 멀리 확장합니다. 여전히 낯설고 먼 북유럽의 현대음악을 소개해줄 스웨덴 작곡가 마틴 큐 라손과 핀란드 작곡가 빌 라샤카의 렉쳐 콘서트와 더불어 다채로운 워크숍들이 진행될 이 날, 스페인의 나탈리아 라구엔스, 일본의 수미오 코바야시, 독일의 프레데릭 페레텐, 미국의 이안 맥콤, 한국의 문석민과 앙상블 미장의 ‘인큐베이팅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이 2019년 ATM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


13:00 @T2 공연장

스칸디나비아 작곡가들의 렉쳐 콘서트 ‘Music from North Sea’

14:00 @T6 원형회의실
박종화 워크숍 '내 생에 첫 번째 즉흥연주'


20:00 @T2 공연장

인큐베이팅 작곡가 두 번째 공연 'New Composers-Part2'

인큐베이팅 시리즈는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가 연주자와의 심층적 협업 기회를 제공, 더 나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아츠 인큐베이터와 앙상블 미장의 협력 프로젝트로 전 세계 오픈 콜을 통해 선발된 작곡가와 앙상블의 4일간 협업 결과물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루이스 카스텔로에스(Luiz Casteloes/Brazil), 네마냐 라디보예비치(Nemanja Radivojevic/Swiss), 피터 딕슨 로페즈(Peter Dickson Lopez/US), 수미오 코바야시(Sumio Kobayashi/Japan), 프레데릭 페레텐(Frederic Perreten/Germany), 이안 맥콤(Ian McColm/US), 나탈리아 라구엔스(Natalia Laguens/Spain), 총 7명이 선정 되었으며, 이들의 작품과 아츠 인큐베이터의 작곡가 문석민의 작품이 함께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