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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 : 최초예술지원 무용선정작
2018.11.14. (수)~15 (목) 오후8시
@문화비축기지 T4
예약: 010-9495-9310 (무료, 문자로 예약해주세요)

◆ 작품내용
어느 순간부터 의심하게 된다. 규정과 울타리 안에서 수도 없이 의심하게 된다. 모든 걸 잃어버린 그것들은 주체와 객체까지 잃어버리고 복제물로서의 주류가 되기 위해 최선의 시간들을 살아간다.
그런데 그런 순간들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과연 원본이 될 수 있었을까?
원본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는 했을까?
그래 복사본인 상태로 끝나도 상관은 없지 그것도 사는 거니까.
그러나 질문은 한다, 너의 탄생만으로 원본일 수 있을까? 복제의 놀라운 생산자들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던져야 하는 것일까?
◆ 안무가의 글
늘 인간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작업들이 인간들과 관계 된 이야기들이 많다. 첫 작업인 〈능선 27부〉은 27년동안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만든 작품이다. 〈방문객〉은 인간과 인간들이 그들의 삶이나 마음속에 드나드는 모습을 방문하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만들었다. 그 이외에도 〈그 곳〉, 〈행하다〉, 〈제가 할말이 있습니다〉, 〈그릇들〉, 〈Green land〉 등이 있다.
이번 작업도 인간들이 그들의 삶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진행되어가고 있는가? 또 어떻게 진행되어가야 하는가? 본인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들에게도 이러한 시간이 의미를 지닐 수 있길 기대한다.
◆ STAFF
안무 Choreography : 강요찬 Yochan kang
무대감독 Stage director : 김인식 Inseek Kim
조명감독 Lighting director : 박준범 JoonBum Park
음악작곡 Sound art director : Seongchi Lee, Taehwan Kim
영상감독 Visual art director : Seungmyun Kim
기획 Planning Promotion : 한지원 jiwon Han
◆ PERFORMER
Eri Watanabe 에리 와타나베
Seungmyun Kim 김승면
Taehwan Kim 김태환
Yochan kang 강요찬
◆ 안무가 강요찬 소개
2018.8 『Green land』- Kunsthaus Dossepark, Germany
2018.4 Gdansk Solo Dance Festival - 폴란드
2018.4 『I have something to say』 안무 및 출연 -대구 콘서트 하우스
2018.5 트로스틀로스『I have something to say』안무 및 출연- RK Gallery 베를린
2018.5 『I have something to say』 안무 및 출연 -Kunsthaus Dosse park 비츠토크
2017.5 『I have something to say』 안무 및 출연- Art Gallery Essen
2017.3 밀라노 댄스페스티벌 『Back Over』- Teatro Sala Fontana Milano
2016.12 Art Factory International performance 『Ending show』『With public』- 이탈리아 볼로냐
2016.3 Special performance during the Venissage - Gallery2 베를린
◆ 안무작
『Green land』(2018) 『I have something to say』(2017) 『Michael』(2016) 『The Dishes』(2015) 『Tun』 (2013) 『dort』 (2012) 『Besucher』 (2012) 『Neungsun 27』 (2010)
◆ 수상실적
2013 Tokyo Nagano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2012 PAF New Choreo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