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7(토) 11시 모이는 장소: 탱크6 강의실 진행자: 임헌식 (마포 석유비축기지 운영팀 1995~1999년 근무) 신청접수 : han.gl/7WZVY (선착순 20명) 주 최 : 문화비축기지 주 관 : 장소기억 프로젝트
기억안내판의 출발 :
문화비축기지는 2017년 아카이브 구축의 일환으로 옛 마포 석유비축기지에서 근무하였던 근로자(퇴직한 한국석유공사 직원) 8명을 만나 구술채록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억안내판 만나기 : 장소 기억 프로젝트의 ‘석유비축기지 근로자 기억안내판’은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옛 석유비축기지 시절 근로자의 경험과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기억설치 작업입니다. 2017년 옛 석유비축기지 근로자들의 구술 내용 중 탱크나 소화액저장실 등 특정장소에서 이들이 기억하고 느꼈던 경험과 감정의 언어를 발췌하여 담았습니다. 기억안내판은 총 11개입니다. 공원에 오시면 안내지도가 있습니다. 석유비축기지 시절 근로자의 기억 여행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