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토크 - 영화를 통한 조경 역사 탐색’
- 사회 서영애(기술사 사무소 이수 소장, 『시네마스케이프』 저자)
- 영화 상영 후 전문가 특강(20분)+관객과의 대화(40분)
- 사전질문(휴식시간 또는 특강 동안 문자로 질문받기) 관객에게『시네마스케이프』증정(5권/일)
● 2018년 11월 3일(토)
11:00 핀치 콘티니의 정원(비토리오 데시카Vittorio De Sica, 1970, 이탈리아) 94min.
14:00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실뱅 쇼메Sylvain Chomet, 2013, 프랑스) 106min.
16:00 씨네토크_ 황주영(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조경사 연구자)
정원이 말해주는 삶의 비밀 정원은 은유적이든 실제로든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를 담는다. 때로는 즐거움의 공간으로, 때로는 은둔과 회피의 장소로, 혹은 기억과 각성의 매개체로 정원은 존재한다. <핀치 콘티니의 정원>에서는 에덴을 떠나지 않으려한 아이들의 운명을,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는 정원이 제공하는 기억과 회복, 화해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 2018년 11월 4일(일)
11:00 애니씽 엘스(우디 앨런Woody Allen, 2005, 미국) 108min.
14:00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와 미국의 공공공원, 60mins
15:00 씨네토크_ 조경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치유의 장으로서 공원 공원은 신의 내재성을 확인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장소다. 센트럴파크가 뉴욕의 일상과 도시 이미지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 <애니씽 엘스>를 통해 자연의 재현을 넘어 도시 생활을 변모시키고 현실적인 처방을 주는 장소인지 탐색한다. 19세기 옴스테드가 꿈꾸던 공원의 치유개념을 함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