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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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5개 정원이 여의도공원에! 가을날 '서울정원박람회'로 소풍오세요!(10.3-9, 7일간)
분야
행사
장소
행사기간
~
담당자
나란희
담당기관
푸른도시국
담당부서
조경과
전화번호
02-2133-2110
이메일
등록일
2018-10-02
조회수
4720
자료

<서울정원박람회의 꽃, 크고 작은 전시정원들을 만나자>
① 우수한 정원작가들의 예술정원 : 7개소
□ 우수 정원작가들이 만든 예술정원 7개소는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백미중의 백미
□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정원디자인을 공모하여 접수된 40개 작품 중 최종 선발된 7개 작품
  ○ 여유를 즐기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날씨와 계절, 분위기에 따라 내가 원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
  ○ 일상을 벗어나 꽃과 나비가 있는 무릉도원에 있는 듯 외부와 차단된 정원에서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는 <도원(桃源)> 등 7개의 특색 있는 정원이 전시된다.




② 수목원에서 선사하는 초청정원 : 2개소
□ 국립수목원, 제이드가든 등 국내 유수의 수목원이 조성한 2개의 정원은 시민들에게 자연의 편암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 국립수목원은 도시의 지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앉아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피크닉정원으로 <모두의 피크닉_꿈으로 떠난 소풍>을
  ○ 제이드가든은 그리운 겨레의 언덕을, 꿈같은 소풍 이야기를 정원에서 먼저 나누기를 희망하여 개마고원 주변을 형상화한 <PEAKnic Garden in Seoul>을 조성하였다.

③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의 정원 : 30개소

□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나를 위한 포미터 가든> 정원 20개소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팝업가든 10개소도 관심을 끈다. 
  ○ ‘포미터 가든’은 4㎡와 16㎡의 부지에 조성된 “나를 위한 공간(For me 터)”을 의미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 구현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정원들로 이루어진다.
  ○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무빙포미터*는 박람회기간동안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매일매일 새롭게 연출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무빙포미터이란? 4㎡의 프레임에 바퀴를 달아 움직일 수 있게 만든 정원
  ○ 팝업가든 콘테스트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의 톡톡튀고 참신한 아이디로 탄생한 정원으로 포토존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정원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3경(景)>
① 독특한 무늬로 하늘을 수놓다. 대형 원형그늘막 ‘하늘정원’
□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빛내 줄 지름 20m의 대형그늘막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설치된다. 
  ○ 그늘막은 10월 뜨거운 가을햇빛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무늬와 햇빛에 반사된 그림자가 박람회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크기는 지름 20m, 높이 4m이며, 바닥에는 그 면적만큼이나 천연잔디가 조성되어 방문한 관람객의 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② 특색 있는 색감과 모양이 가득한 ‘작가정원’
□ ‘2018 서울정원박람회’는 유독 실험적이고 특색 있는 ‘작가정원’이 조성되어 사진 찍기 좋은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 소풍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빛과 색(色), 감정(感)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정원인 <소풍색감(消風色感)>과
  ○ 식재를 주연으로 세우기보다 정원 내부의 사람들이 서로의 시선이 비켜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공간이 개인의 삶의 리듬에 맞춰 나눠질 수 있도록 조성한 <Individual Picnic(개인의 피크닉)>이 그 주인공이다.


③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가든’
□ 여의도의 오피스빌딩을 배경으로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한 ‘피크닉가든’이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펼쳐진다.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잔디 위 폭신한 빈백(의자)에 앉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피크닉가든’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 :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다채로운 문화공연 매일 매일 진행>

103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피크닉스테이지)에서 가을밤의 정원음악회, 가든시네마, 밴드공연, 소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계속된다.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10.3. 잔디마당 중앙무대) : 남녀노소 좋아하는 이상은, 옥상달빛 등 인기가수와 하모나이즈, 초등중학생들로 구성된 실력파 합창단 마제스틱 유스콰이어 등이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선율을 선사한다.

 

가든시네마(10.5./7. 잔디마당 중앙무대)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정원과 관련된 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무료 야외영화제다. 프랑스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일본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크라운해태 조형전 見生展(견생전)’(10.3.~12.25. 잔디마당) : 서울시와 크라운해태가 서울정원박람회 사업 일환으로 103일부터 3개월간 여의도공원 내 조각전시 見生展(견생전 : 보면 생명이 생긴다)을 개최한다. 국내 유명조각가 1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직접 만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 ‘見生展(견생전)’은 국내 대표 제과기업인 크라운해태가 현대 조각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공헌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104일부터 9일까지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공연 같은 다양한 문화소공연이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매일 열릴 예정이다.

 

<체험형 즐길거리 : 아이와 함께 하는 정원체험, 미니어처 한글정원 만들기 등>

보는 정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정원을 가꾸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정원체험(10.8.~9. 잔디마당 중앙무대) :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물 활용 만들기 체험과 곤충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니어처 한글정원 만들기(10.9. 문화의마당) : 전문강사와 함께 한글로 된 프레임에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 마지막날인 9일 한글날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꽃과 나무들 속 야외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오픈 가든 라이브러리(잔디마당 피크닉가든), 아이와 함께하는 정원활동(잔디마당 메인무대), 목공 전시·체험(문화의마당 체험부스),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의 화려한 손길(문화의마당 체험부스) 같은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콘퍼런스(10.4.~5.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 조경가들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는 서울 정원 스튜디오(10.8. 위 워크센터 1), 50여 개 기업이 정원·조경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10.3.~9. 문화의마당)도 개최된다.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