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와 신비가 가득한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MAGO>
한국의 마고할미 신화를 바탕으로 어둠 속 움직임과 소리를 주제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창조설, 미스터리 그리고 8가지의 소리 중 하나를 만들 때마다 잠에 빠지는 과정을 공연과 음악으로 선보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연 체험과 더불어 수면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20분 가량의 공연 후, 20분 내외의 체험 시간을 통해 촉감과 소리, 공간의 탐방을 통해 영유아에게 의식을 확장하는 무의식적인 체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노르웨이-한국 협업>
북유럽에서는 20년 이상 실험적으로 아동 예술 작품들이 개발되어 왔으며, 결과적으로 현재 북유럽의 아이들은 문화 예술과 늘 밀접하게 자라며, 행복도 높은 삶을 살아갑니다.
한국의 '베이비아트(babyart)'는 아동 예술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에서 활동하는 단체 '베이비 오페라(babyopera)'와 함께 공연 '마고MAGO'를 공동 창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영유아를 위한 공연'이 생소하지만 '마고MAGO'를 통해 한국의 아동과 부모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과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예술 감독, 의상 디자이너, 창작자 및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는 크리스티나 린드그랜 (Christina Lindgren)이 이끌고 있는 노르웨이의 '베이비 오페라(babyopera)'는 지난 9년간 3개의 영유아극을 창작했으며, 0~3세 사이의 유아를 위한 공연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럽 14 개국과 미국을 순회하며 38,000 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850 회 이상의 공연을 올렸습니다.
한국의 '베이비아트(babyart)'는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빈부의 차이, 신체적 차이, 환경의 차이 등 어떤 상황에서도 평등하게 문화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비전하에 다수의 북유럽 기관들과 활발히 협업하여 작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첫 공연 ‘마고MAGO’는 한국의 창세 신화 ‘마고’에 한국 전통 무용의 움직임과, 노르웨이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아동을 위한 공연입니다. '마고MAGO'는 수학, 과학, 외국어와 같은 기술적 지식의 조기 학습이 강조되고, 디지털로 가득 찬 지금 시대에 비언어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을 통해 정서적, 영적, 미적 경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또한 공연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같은 눈높이를 갖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원형의 공연장에서 둥그렇게 둘러앉아 약 20분의 공연을 감상하고, 공연 종료 후, 아이들과 부모들이 무대 소품 등을 직접 만져보며 교류 할 수 있는 자유 놀이 시간이 주어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장 소 : 문화비축기지 T6 원형 회의실
- 일 시 : 7월 27일(금) ~ 7월 29일(일)
- 시 간 : 오전 11:00 / 오후 2:00
- 인 원 : 회당 60명 내외
- 대 상 : 0~36개월 영유아 및 부모, 예비 부모
- 참가비 : 5,000원
- 문 의 : 문화시설운영팀 02-376-8734
- 예 약 : https://yeyak.seoul.go.kr/reservation/view.web?rsvsvcid=S18071613111204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