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2018년 공원학개론>
- 서울의 공원에서 조경전문가의 강연 및 공원 현장답사, 토론으로 공원 이해하기
□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토)부터 11월 10일(토)까지 매달 1차례씩 선유도공원 등 주요공원과 구청에서 조경전문가와 함께하는《공원학개론》을 총 5회 실시한다.
○ <공원학개론>은 2016년, 조경설계자와 함께하는 <공원산책>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공원강연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 올해는 조경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뿐만 아니라, 공원 현장답사와 토론을 통해 공원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공원학개론>은 서울의 공원이 양적·질적으로 향상되고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공원의 사회적 의미와 공간적 함의를 담기에는 부족하다는 성찰을 토대로 시작하였다.
□ 프로그램은 해당 공원의 소개와 함께 조경전문가의 강의 후 참가자와 담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주제에 따른 공원 답사나 토론을 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매회 50명씩 2시간 소요 예정이다.
□ <공원학개론>은 건강한 도시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생명의 숲’ 시민단체와 함께한다. 매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서울의 산과 공원,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생명의숲’(https://forest.or.kr/programs/239)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 예약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6.9일(토) 첫 번째 강의는 6.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강의는 강의일 기준 3주 전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원학개론을 통해 시민이 공원을 단순히 소비하는 단계를 벗어나, 공원이 갖고 있는 의미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도시 재생적 의미에서 공원과 일상에서의 공원을 알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행사 일정(안)
< 시간 : 10:00~12:00 >
※ 운영 일정 및 장소 등은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