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남산에서 울리는 매미의 소리


우리나라에는 12종의 매미가 살고 있으며 남산에서 확인된 매미는 6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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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말~7월 초면 남산에서 털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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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는 나머지 5종 매미가 동시다발로 울어 남산이 떠들썩합니다.
집중해서 들으면 울음소리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늦털매미는 한껏 여유를 부리다 가을(9월 중순)이 되면 소리를 냅니다.

 

[말매미: 몸길이 40mm~48mm] 덩치가 크고 울음소리가 제일 크다

[애매미: 몸길이 28mm~35mm] 덩치가 작고 전국적으로 분포

[유지매미: 몸길이 34mm~36mm] 날개 전체가 불투명. 울음소리가 기름 끓는 소리 같다

[참매미: 몸길이 33mm~36mm] 맴맴맴~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 새벽부터 운다

[털매미: 몸길이 20mm~25mm] 몸에 짧은 털이 있다. 여름 매미

[늦털매미: 몸길이 약 22mm] 가을철에 주로 활동. 가을 매미

 

<남산 매미의 출현 시기(QR로 소리 들어보세요!)>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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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참매미

 

 

 

 

 

 

 

 

 

 

 

 

 

 

 

맴 맴 맴 맴 맴--

애매미

 

 

 

 

 

 

 

 

 

 

 

 

 

 

 

-쓰 오-쓰 히히히히스 히히히히히히히

말매미

 

 

 

 

 

 

 

 

 

 

 

 

 

 

 

촤르~~~ 촤르~~~

유지매미

 

 

 

 

 

 

 

 

 

 

 

 

 

 

 

지글지글지글지글~

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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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털매미

 

 

 

 

 

 

 

 

 

 

 

 

 

 

 

-익 씩씩씩씩-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맴 맴 맴 맴 맴 ~’ 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참매미입니다.
~~~’하고 소리를 길게 내는 털매미. 대화가 힘들 정도로 시끄럽게 우는 말매미.
매미 소리를 글로 표현해 보세요.
똑같은 소리도 듣는 사람마다 달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곤충 체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절로 나오는 웃음은 자연이 주는 선물!

글 / 사진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참고: 중랑캠핑숲 소식지>

[여름 숲에는 매미가 맴맴] 중랑캠핑숲 소식지 제1020218(1)

매미는 맴맴맴하고 운다고 맴이가 되었어요. 여름 숲에서 매미 소리를 들어봐요.

[매미의 크기별 비교]

말매미 43mm 내외 / 유지매미 36mm 내외 / 참매미 35mm 내외 / 소요산 매미 26~33mm 내외 / 털매미 24mm 내외 / 애매미 30mm 내외

 

QR-code를 읽어 매미 소리를 들어봐요.

말매미 / 유지매미 / 참매미 / 소요산 매미 / 털매미 / 애매미

- 서울특별시중부공원녹지사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