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반려식물은 다육식물? 선인장?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수분이 적고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분을 함유한 다육질로 변한 식물을 말하며 선인장도 다육식물에 속하게 되는 것이죠.
수분이 많은 식물의 특성 때문에 다육식물과 선인장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관리가 용이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반려식물입니다.
다육식물과 선인장의 차이점은 가시의 유무입니다.
선인장은 잎이 가시로 변형되어 가지를 가지고 있거나 가시 흔적인 가시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스투키, 염자와 같이 통통한 식물은 다육식물로 분류되고
백년초, 게발선인장, 용신목, 로드킬선인장(만세선인장)과 같이 가시가 있거나 가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선인장입니다.
이제 차이를 알 수 있겠죠?

다육식물은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낮에는 기공을 닫고
밤에 기공을 열어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침실에 두어도 좋답니다.
물주기 : 생육이 활발한 봄에는 물이 부족하여 잎이 쭈글쭈글 되지 않도록 관리.
여름 장마철에는 비를 맞으면 과습으로 섞을 수 있으니 주의.
겨울에는 생장이 멈추고 동면상태로 들어가므로 흙이 건조할 때 조금만!
온 도 : 10~25℃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견디는 정도는 종류에 따라 다르니 생육온도 확인해주세요
햇 빛 : 봄, 가을, 겨울에는 직사광선에 두고,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로~
토 양 : 배수와 통기성 좋도록 마사토와 배양토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하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