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남산 생태 보물창고 제63호] 산딸기 익어가는 남산
등록일
2022-06-16



산딸기 익어가는 남산

산딸기가 익어가는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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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말부터 5월까지 꽃을 피우고 6월 중순 즈음부터 열매가 익기 시작하여 7월이면 붉게 여문 산딸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산딸기를 산 중에 사는 딸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숲 안쪽보다 숲 가장자리나 초지에 잘 삽니다.
볕이 잘 들어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많이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산딸기, 겨울딸기, 복분자딸기 등 20여 종의 산딸기 속 식물이 있습니다.

 

[남산의 산딸기들] 
산딸기, 수리딸기, 서양산딸기, 멍석딸기, 줄딸기, 복분자딸기 등 6종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수리딸기는 기후변화지표생물로 남부지방에서 주로 생육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 중부지역까지 확산 중입니다.
서양산딸기는 귀화식물로 뒤늦게 남산에 이입된 것으로 보이고 산딸기, 줄딸기, 멍석딸기는 전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산딸기 생김새]
자세히 보면 꽃, , 열매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장미과 식물로 열매는 대부분 붉은색이지만, 서양산딸기(Black Berry)는 검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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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복분자딸기: 특징 줄기가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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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산딸기도 산기슭에서 따서 먹던 열매에서 시장에서 사 먹는 과일이 되었습니다.
야생 산딸기가 익어가는 6, 남산 혹은 주변의 숲 길가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딸기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글 / 사진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