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봄! 개나리 센터피스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개나리
길게 늘어진 줄기에 옹기종기 모여 핀 네 갈래의 노란 꽃,
봄이면 주변에서 쉽게 만나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데
개나리가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산식물이란? 특정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종)
개나리의 학명(생물학의 세계 공통이름)은 Forsthia Koreana로 한국이 들어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개나리를 보니 조금 더 고귀하고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 깡통, 플로랄폼, 냅킨, 젯소, 모드포지, 마감재, 붓, 가위, 칼, 개나리 가지를 준비하고
플로랄폼은 2~3시간 전에 미리 물에 푹~ 담가두고(만진 손으로는 절대 눈 만지지 말 것!)
- 깡통에 젯소를 꼼꼼하게 칠하고 말려줍니다. 완전히 마르면 깡통 색상이 보이지 않도록 한 번 더 칠하고,
마르는 동안 냅킨의 그림을 오리고 뒷면의 흰색종이(2장)는 떼어냅니다.
- 깡통에 냅킨을 올려보며 배치를 구상하고 냅킨을 붙일 자리에 모드포지를 칠하고 냅킨을 붙입니다.
냅킨이 모두 마르면 겉면에 마감재를 칠합니다.
- 깡통 크기로 플로랄폼을 자르고 넣기 쉽도록 모서리를 잘라 넣어줍니다.
- 개나리 줄기는 윗부분에 꽃눈이 오도록 하고 아랫부분은 대각선으로, 8~12cm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줄기 아랫부분을 잡고 2cm정도 플로랄폼에 들어가도록 꽂아주세요.
꽃이 피었을 때 서로 닿지 않도록 1cm 정도 간격을 두면 좋습니다.
이제 실내에 두고 물이 마르지 않도록 채워주며 꽃이 피기를 기다려 주세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가드너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