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조 막아주는 반려식물 눈사람 토피어리
건조한 겨울철 실내 습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가습기? 분무? 젖은 수건?
귀여운 반려식물 ‘이끼토피어리’로 실내 가습 해결하세요!
* 준비물: 식물, 물이끼, 상토, 낚싯줄, 돗바늘, 꾸미기 재료
- 건조 이끼를 물에 1~2시간 담가두면 이렇게 불어납니다.
- 식물은 화분에서 한줄기만 꺼내어 토피어리로 옮겨 심어 줄 거예요.
- 비닐에 흙과 물을 넣고 뭉쳐지도록 반죽해 줍니다. 둥글게 반죽한 흙에 구멍을 내고 식물을 심어주세요.
- 비닐을 깔고 물이끼를 양손 펼친 정도의 넓이로 펴주세요.
- 흙이 부서지지 않도록 꺼내어 물이끼 중간에 올려줍니다. 비닐로 물이끼와 식물을 감싸고 눌러주며 둥글게 만드세요.
- 이끼가 서로 잘~ 붙었으면 낚싯줄로 팽팽하게 당기며 이끼가 떨어지지 않도록 겉면을 감아주세요.
낚싯줄을 40~50cm정도 남기고 잘라 돗바늘에 연결하고 바늘을 안으로 통과시켜 왔다 갔다 하면 낚싯줄이 풀리지 않아요.
- 아까와 같은 양의 물이끼를 펼쳐주세요. 공예철사를 이러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안에 넣고 이끼로 감싸 동그렇게 만들어주세요.
낚싯줄로 감고 돗바늘에 끼워 안쪽으로 통과시켜주세요.
- 가위로 튀어나온 물이끼를 잘라 겉면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 철사는 4~5cm 남기고 자른 다음 식물이 심겨 있는 몸통에 끼워 연결합니다.
- 눈사람의 눈, 코, 손, 모자를 끼워 꾸며주세요.
수분이 증발되면 이끼가 마르며 토피어리가 가벼워져요.
물이 담긴 그릇에 올려두면 물을 흡수하고 묵직해집니다.
작은 식물을 심었지만 관심과 사랑을 주며 키우면 어느새 요렇게~
오늘 심은 호야 카르노사는 추위에 약해요(최저 5℃), 직사광선은 피해서 밝은 곳에 두세요.
물이 부족하면 잎이 얇아질 수 있어요. 덩굴성으로 줄기가 길게 자라요.
2년 이상 자라면 요렇게 꽃도 활짝 핀답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가드너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