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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제32화 They Call me 뱁새
#남산공원 #힐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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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붉은머리오목눈이, 뱁새이야기
오늘 탐험의 주인공
붉은머리오목눈이(오늘의주인공)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뱁새’라는 이름으로 (나 여기 있음)
사람들에게 더 친숙한 새인데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에 등장하는 새이죠!
황새의 크기가 110 ~ 115cm인 반면, 뱁새는 13 ~ 14cm라고 해요(사진: 박철주)
붉은머리오목눈이의 프로필
학명: Sinosuthora webbiana
영명: Vinous throated Parrotbill
크기: 13 ~ 14cm(참새 14~14.5cm보다 조금 작음)
꼬리가 길고 꼬리에 비해 몸통은 훨씬 작음
먹이: 곤충류나 거미류 등 작은 동물과 씨앗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있어
300여 마리 이상 무리를 짓기도 합니다 (모여라)
불은머리오목눈이는 주로 덤불 속에서 생활하는데 (총총)
번식기에는 암수 두 마리가 둥지를 만들어 생활한답니다!
번식을 준비하는 3월부터는 집을 짓기 위해 집 재료를 물고 다니는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볼 수 있어요
둥지는 식물의 줄기와 마른 풀, 거미줄을 이용해서 만든다고 해요!
완성된 둥지 모양은 둥근 밥그릇 모양이며
둥지 안에서 4~6개의 알을 낳아 13~14일 정도 품어요
번식이 끝나면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다시 무리를 이루고 다니는데
번식이 끝난 후 대부분의 시간을 먹이를 찾는데 보낸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주로 관목이나 덤불 사이를 누비며 먹이를 찾는데
추운 겨울에는 배를 채우지 못하면 추위를 이길 에너지가 부족해 얼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죽은 식물에 매달려 부리로 식물의 껍질을 벗긴 후
그 속에 있는 벌레를 잡아먹기도 한답니다
숲으로 이루어진 남산에서는 (냠냠) 큰 나무 위에서 먹이를 먹는 (쩝쩝)
붉은머리오목눈이를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다른 먹이를 찾으러) (난이만) (안녕~)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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