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다육식물 스탠드 미니화분
등록일
2021-06-09
첨부물
조회수
1181

[다육식물 스탠드 미니화분]

사용하지 않는 접시나 액자 등 예쁜 소품에 다육식물을 심고 싶다면 굳는 흙을 사용해 보세요
.
물과 반죽한 흙이 굳어지며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흙이 쏟아질 걱정이 없답니다.

 

준비물: 굳는 흙, 다육식물, 가위, 나무판, 꾸미기 재료(네임펜, 마감재, )

오늘은 나무판에 다육식물 미니정원을 만들어 볼까요?

네임펜으로 나무판을 예쁘게 꾸며줍니다.

굳는 흙에 물을 부어 반죽해 줍니다. 많이 주무를수록 점성이 많아져요~
10
분 정도 지나면 실 같은 점성이 생긴 것이 보입니다.
식물 배치를 구상해보고 심을 자리에 꼼꼼히 흙을 붙여주세요.
흙이 굳어지기 전에 다육식물을 심어주세요. 뿌리째 다듬거나 줄기를 자르고 아랫부분 잎을 떼어 정리해 줍니다.
흙에 핀셋으로 구멍을 내고 다육식물을 꽂아줍니다. 다육식물은 뿌리가 없이 줄기나 잎만 떼어내 심어도 자랄 수 있어요.
줄기를 자른 화분도 물주며 잘 관리해 주세요.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줄기에서 예쁘게 새싹이 올라옵니다.
식물이 잘 심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흙이 굳기 전에 모양을 잘 잡아줍니다.
나무판에 마감재를 칠해주면 꾸며놓은 글자가 번지지 않습니다.

흙이 굳어질 때까지 1~2일 눕혀서 두세요~

굳은 흙에 물을 부으면 스며들지 않을 수 있으니 분무기로 조금씩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끼로 만드는 나무로 만나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가드너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