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꽃잎으로 만드는 예술, 꽃잎아트
등록일
2021-05-12
첨부물
조회수
1445


꽃잎으로 만드는 예술
, 꽃잎아트

 

봄이 되면 공원은 꽃들로 화사해집니다. 꽃멍으로 잠시 봄을 느껴볼까요~

 

꽃잎을 활용하여 나만의 명화를 만들어 볼까요?

, , 열매 등을 눌러서 말리는 것을 압화라고 합니다. 모든 꽃들이 예쁘게 마르지는 않습니다.

수국, 장미처럼 꽃잎이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색상이 선명한 꽃을 택하여 말려보세요~

신선한 꽃, 신문지, 두꺼운 책을 준비합니다.

꽃은 줄기와 잎을 정리하고 꽃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서로 겹쳐지지 않도록 신문지 위에 놓습니다.

흡습지나 통풍지가 있다면 신문지 사이사이에 끼워두고

2~3일 간격으로 습기 먹은 신문지를 교체하며 균일한 압력이 가해지도록 무거운 책을 올려두세요.

 

2주 정도 지나면 꽃이 예쁘게 마릅니다. 그럼 이제~ 꽃으로 만드는 그림, 시작해 볼까요?

준비물: 마른 꽃, 아크릴캔버스, 먹지, 연필, 도안, 압화 필름, 목공풀, 핀셋, 이쑤시개

캔버스에 도안을 옮겨 그리고 꽃잎과 풀을 준비합니다.

꽃잎 붙일 자리에 풀을 얇게 칠하고 꽃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그림을 채워줍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배경을 채워주어도 좋습니다.

꽃잎을 떼어낸 꽃받침도 예쁜 모양이 나온답니다.

완성된 그림에 압화필름을 붙여주면 꽃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육식물로 만드는 미니정원으로 만나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가드너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