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테라리움, 유리병 속의 작은세상
등록일
2021-01-19
첨부물
조회수
1658


테라리움, 유리병 속 작은세상

 

월드컵공원 원예교실

이번 시간에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을 실내장식에 활용 할 수 있는
이야기 담은 테라리움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늘 사용하는 식물 이름을 알아보아요.
레티지아, 무을려, 다비드, 크라슐라엘레강스

이 식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다육식물입니다.


다육식물이란?
사막, 고산지대 등의 수분이 적고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 적은 수분으로도 살아갈 수 있어요.
물을 저장하는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잎, 줄기가 두꺼워요.
사막에는 낮에 기공을 열면 수분을 모두 빼앗기므로
밤에 기공을 열어 산소를 배출하는 광합성을 해요.
다육식물 잎이 떨어지면 흙에 꽂아두세요.
뿌리와 새싹이 나와 예쁜 다육이로 쑥쑥~

테라리움은 막혀있는 유리병 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유리병은 물 빠짐 구멍이 없기 때문에 적당량의 물을 주어야 합니다.
유리볼의 반 정도 마사토와 색모래로 채우면 더 예쁩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오리네 놀러 간 토끼, 토끼와 친구가 된 아이

 

필요한 재료
다육식물, 색모래, 색돌, 마사토, 플라스틱숟가락, 유리볼, 장식물,

유리볼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마사토를 1~2cm 넣고 골고루 펴주세요.
중앙에만 마사토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이제 색모래로 꾸미기~ 조금씩 유리볼 가장자리에만 넣어주세요.
색모래가 쓸려 내려오지 않도록 중앙에 마사토 추가~,
색모래 넣어 꾸미기, 색모래를 자유롭게 배치하여 꾸미세요.
색모래를 한층 넣었으면 중앙에 마사토 추가~(반복)

중앙의 마사토를 손으로 살짝 눌러 식물 심을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식물은 비닐포트를 살살 눌러주면 쉽게 꺼낼 수 있어요.
식물 주변으로 마사토를 넣어 식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뿌리만 있는 다육이들도 심어주세요.
철사나 숟가락 손답이를 이용하면 마사토에 심을 자리 만들기가 쉽습니다.
식물 주변으로 마사토를 채워 쓰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마사토 위에 원하는 색상과 모양으로 색돌을 얇게 깔아줍니다.
식물과 색돌, 마사토를 잘 정리해 줍니다.
꾸미기 종이에 오늘 심은 날짜를 적고 두장의 종이 사이에 철사를 넣고 풀로 붙여주세요.
식물 옆에 꽂아두고 테라리움 만든 오늘을 기억해주세요.
인형들로 장식하며 내가 만든 정원에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예쁘게 완성됐나요?

오늘 심은 식물의 이름을 기억해 보세요.

다육식물의 촉감은 어떤가요?

심은 날짜, 처음 물주는 날짜는?

나만의 테라리움에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테라리움은 만들고 1주일 후에 다육식물의 뿌리주변에만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세요

[제작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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