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남산최고의 새]
2020년은코로나19로전 인류에게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남산공원을찾은 외국인 관광객은눈에 띄게 줄었지만
산책을 즐기는 내국인은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
새들은2020년을어떻게 보냈을까요?
2020년경자년(庚子年), 남산공원에서 만난 새 중 최고를 뽑아봅니다.
01 남산공원에 가기만 하면 볼 수 있는 새 Best 4
까치, 집비둘기, 직박구리, 박새
02 남산공원에서 시끄러운 새 Best 3
직박구리, 큰부리까마귀, 물까치
03 무리지어 다니는 새 Best 5
참새, 까치, 집비둘기, 물까치, 붉은머리오목눈이
04 먹이를 잘 숨겨놓는 새 Best 3
곤줄박이: 나무 틈에 먹이 숨기기
어치: 낙엽 속에 먹이 숨기기
동고비: 나무 틈에 먹이 숨기기
05 덩치가 가장 큰 새 Best 3
독수리(110cm), 흰꼬리수리(수컷 84.5cm 암컷 90cm),
말똥가리(수컷 46~52cm, 아컷 53~56cm)
06 덩치가 가장 작은 새 Best 3
상모솔새(10cm), 숲새(10~10.5cm), 진박새(10.5~11cm)
※ 새의 크기는 부리끝에서 꼬리끝까지를 기준으로 함
[글 / 사진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