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억새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등록일
2020-12-04
첨부물
조회수
856

랜선원예교실@월드컵공원 12월 - 억새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겨울의 길목에 들어선 요즘억새들은 씨앗이 맺혀 바람과 함께 은빛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솔방울과 함께 겨울에도 푸른 잎을 뽐내고,
참죽나무의 열매는 씨앗을 날리고 꽃 모양으로 활짝~펴졌습니다.
잎을 모두 떨군 말채나무는 붉은색의 줄기로 겨울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공원의 자연물로 포근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세요.

[필요한 재료]
자연물(억새, 솔방울, 찔레열매, 참죽나무 열매, 말채나무),
꽃철사, 아크릴물감(흰색), 붓(또는 스펀지), 가위, 끈, 글루건

[리스 틀 만들기]
말채나무는 잘 취는 특성이 있습니다. 긴 줄기를 손으로 구부리며 조금씩 휘어주세요.
지름 20센티 정도로 원을 만들어 주고 남은 가지는 틀에 돌려가며 감아줍니다.
줄기를 몇 개 더 감아주며 틀을 두껍게 만들고 남은 철사와 지저분간 줄기는 정리해 주세요.
아래-위를 정하고 윗부분에 끈을 묶어 걸이를 만들어 준다.

[자연물 장식하기]
2~3개의 억새를 가지런하게 정리하여 틀에 철사로 묶어줍니다.
철사 쉽게 묶는 방법: 철사를 반으로 접어서 두세 번 손으로 돌린 후,
철사를 잡고 돌돌돌~ 돌려주면 쉽게 묶을 수 있습니다.
틀에 모두 장식하여도 되고 빈 공간을 남겨 말채가 보이게 두어도 예쁩니다.
지저분한 철사와 억새 줄기는 정리해 주세요.
붉은 열매의 찔레는 줄기에 가시가 있으니 찔리지 않도록 손질 시 조심하세요.
억새 중간 중간에 찔레를 묶어 장식해 줍니다.
솔방울은 끝에만 살짝~ 흰색의 아크릴물감을 칠하여 눈 내린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솔방울을 붙이기 전에 배치해보고 마음에 드는 모습이 되었으면 글루건으로 고정시켜 주세요.
솔방울 사이사이에 참죽나무 열매를 붙여 장식을 완성합니다.
리본도 예쁘게 묶어서 붙여주세요.


마음이 따뜻한 겨울 되세요.


제작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이선희


[배경음악출처]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https://youtu.be/BbpXToqJf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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