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겨울을 나는 텃새
겨울이되면 대부분 식물들은 옷을 벗고 동물들은추운 겨울을 보내기위해잠을자거나활동량을 거의줄이게 됩니다.
그나마남산에서 볼수 있는 겨울 동물로는 새를들 수 있습니다.
식물들이잎을 떨구어 여름에 비해 나무숲, 풀숲 사이에 앉은 새들을 쉽게 볼 수있습니다.
겨울을나는새중에는 오로지 겨울만 보내기 위해 공원을찾은 새(겨울철새)도 있지만
사시사철이곳에서살아가는 ‘텃새’도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새매와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도 겨울을 납니다.
남산공원에서 확인된 90여 종의새 중 텃새는26종정도입니다.
‘국민 수다쟁이’ 참새와 개체 수 증가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까치,
알고 보면‘효도쟁이’인 까마귀(큰부리까마귀),
영원히(?) 황새와 비교당하는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등다양합니다.
멸종위기종인 새매(Ⅱ급)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제323-8호)도 있습니다.
새매는 2016년남산에서 번식하기도했습니다.
2020년 겨울! 코로나19로 지친심신을,(남산 생태보물창고 소식지를손에들고)
겨울 남산을 걸으며 겨울철새와 텃새를 찾아보며달래는 건 어떨까요?
남산에서 겨울을나는 텃새
새매/ 황조롱이/ 멧비둘기/ 집비둘기 /직박구리/ 쇠딱다구리/ 큰오색딱다구리 /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때까치/ 어치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오목눈이 /쇠박새/ 진박새/ 박새 /곤줄박이/ 동고비
/ 노랑턱멧새/ 큰부리까마귀 /딱새 /물까치/ 까치 /굴뚝새/ 꿩 /참새
글 / 사진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