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

제목
스트링아트 억새화병
등록일
2020-10-16
첨부물
조회수
736


랜선원예교실(10) 스트링아트 억새화병

 

이 계절 공원에는...

아주 높은

파란 하늘이 있습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나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공원에는

은빛으로 변신 중인

억새가 있습니다.

그 속에 우리의 시간을

담아보려 합니다.

억새와 함께화는 4분간의 힐링 시간~ 억새 스트링아트를 만나러 가볼까요?

 

하늘공원은 요즘~ 파란 하늘 아래 억새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억새도 점차 반짝반짝 은빛으로 변하고 있답니다.

공원에 오셔서 저를 보고 갈대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억새랍니다.
가을이 되면 황갈색, 은빛의 꽃이 피죠. 영어 이름도 Silver Grass(은색풀)랍니다. 잎에는 규소 성분이 있어서 날카롭기 때문에 맨손으로 만지면 베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갈대입니다. 하늘공원에 억새와 함께 살고 있죠. 3미터까지 자라 억새보다 키가 크고 줄기는 비어있으며 꽃이 갈색입니다.

억새풀 사이에는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도 숨어 있습니다.
바로~ 야고입니다. 야고는 광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새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고 있어요.
야고의 고향은 제주도랍니다. 하늘공원 억새밭을 만들 때 전국의 억새를 가져와 식재하면서 제주 억새에 함께 따라와 하늘공원에 자리 잡고 살게 되었죠.
공원에 오시면 오늘 본 식물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스트링아트 화병 만들기 시작 합니다~

필요한 재료: 망치, 나무판, , , 건조화, 플라이어, 액자받침,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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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 앞면 정하기,
양쪽 면을 보고 옹이가 적은 부분을 앞면으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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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판 아래 쪽 중앙에 테이프로 도안을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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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기, 
도안의 표시된 점마다 못을 박아주세요. 못 길이의 절반이 들어가도록, 못을 같은 높이로 곧게 박아야 예뻐요. 옆에서 보고 삐뚤어진 못을 바로잡아줍니다. 못의 높이도 맞춰주기.

다 했으면 도안을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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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묶기.
실이 풀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묶기 쉬운 못에 묶어줍니다. 실 묶은 매듭에 목공풀을 칠해주세요.
실을 감을 때는 느슨하지 않도록 당겨가며 팽팽하게 감아줍니다.
못과 못에 실을 걸어주며 화병의 안쪽을 채워주세요.
화병의 입구는 실로 채우지 않고 남겨둡니다. 화병의 입구와 테두리를 따라 실을 감아줍니다.
못 아래로 실을 내리지 않아야 공간이 생겨요. 실 묶기 편한 못에서 실 감기를 끝내고 못해 한 바퀴 감아 실을 묶어줍니다.
실매듭 부분에 목공 풀을 칠하고 마르고 나면 실을 잘라 주세요. 나무판을 세워둘 수 있도록 드라이버로 뒷면의 우측 중앙에 액자 받침을 고정해 주세요.

말린꽃으로 억새, 말냉이, 산조풀, 꽃댕강나무, 헬리크리섬, 강아지맨드라미, 천일홍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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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재료 손질,
지저분한 잎 떼어내기, 줄기는 매끈하게 손질, 화병의 길이에 맞춰 줄기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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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에 예쁘게 꽂기,
색상과 크기를 고려하여 예쁘게 배치해 주세요.

 

예쁘게 완성되었나요? 직접 만든 억새 화병으로 실내장식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