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사잇길에는 20여 개의 벤치와 편의시설들이 있어 산책과 사색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으며, 외국인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의 사살을 묘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백 년이 넘는 동안 공원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우거져 묘지라기보다 그저 외국의 어느 아름다운 공원을 산책하는 기분이 드는데 가끔씩 이국적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영화 관계자들이 찾기도 하는 이곳은 3만 6천 명(내국인 3만 명, 외국인 6천 명)이 다녀가는 특색 있는 공원이다. 또한 공원 내에는 기념관이 있어 전시, 보관된 순교 외국인들의 유물과 유품들을 볼 수 있으며, 외국인 교회에서는 주일마다 외국인 등의 예배가 열리고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145-3 오시는 길
02-3153-9557
주요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