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은 114.1m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서쪽 도봉구 창동(면적:673,166㎡), 남동쪽은 노원구 월계동(면적:950,643㎡) 일대에 걸쳐 있으며, 1971년 8월 6일 건설부 고시 제465호로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10월 30일 공원 명칭이 월계공원에서 초안산공원으로 바뀌었다. 동쪽 기슭 월계 2동 766번지 일대를 능골 또는 능동이라 부르는데 조선 명종 때 청백리였던 이명의 묘와 신도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명 신도비 옆에는 예안 이씨의 전통가옥이 보존되어 있다. 5만 평 정도의 나지막한 야산인 초안산은 114.1m 봉우리와 102.5m 봉우리 사이에 약 100기의 조선시대 내시들 무덤이 있으며, 현재는 배드민턴장과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약수터가 있어 인근 주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57 오시는 길
02-2091-3754
주요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