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틈새정원
보행로 틈새에 희귀한 암석과 그에 어울리는 식물을 도입한 정원입니다. 뿌리 융기로 보도블록이 들려 보행환경이 불량했던 일부구간의 보도블럭을 철거하고 그 공간에 진경산수석, 화산석 등 희귀한 암석과 그 사이로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열악한 여건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을 표현하였습니다.
정원 조성 전에는 단순 통로 역할을 하거나 블록 융기 구간을 시민들이 회피하여 돌아갔지만 지금은 오히려 틈새정원을 보기 위하여 시민들이 가든 사이를 통과하며 꽃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