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숲길팝업가든
연남동 구간의 식재설계 개념은 함께 만들어가는·다양한 테마가 있는 “참여의 숲”이지만, 정원 대상지에는 볼거리가 부족하여 단조로운 경관이 형성되어 있고, 보행자의 녹지대 침범에 의하여 훼손된 상태이다. 한편, 연남동의 경관포인트 중 하나는 물길인데, 이 물길이 주는 색감인 Blue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였고, 메인 컬러를 나타내는 수종들과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수종들로 선정하였다. 메인 컬러의 꽃을 피는 수종들을 정원 측면에 배치하여 Blueming(푸른 꽃들이 피어남)한 공간을 조성하되,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하여 정원 중심부에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이 정원은 주변 은행나무 숲길과 연계된 곳으로, 정원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팝업(튀어나오기)처럼 보이는 것을 모티브로 하여 정원명을 “숲길팝업가든”으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