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정원
아이들이 꽃을 보고 그린 그림이 고래로 만들어져서 밖으로 나왔다.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정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춤추는 고래가 꽃밭에 앉은 모습을 만들어 정원을 디자인하였다. 매주 찾아오는 아이들이 학습이 아니라 소풍을 오는 것처럼 고래 모양으로 만든 길을 뛰어다니면서, 성장하는 꽃들과 나무들을 보고 더 활짝 웃고 뛰노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같이 성장하며 마음이 커가는 소망의 정원이다.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고,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정원이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