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일상의 틈: 틈새꽃정원
교통섬은 도시 일상의 틈을 제공한다. 수직적으로 도로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지켜주고, 수평적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한다. 수직과 수평의 틈새가 교차하는 교통섬의 공간적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땅과 꽃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공간적 층위가 느껴지는 정원을 만들었다. 높낮이와 색상, 형태가 다른 4가지 식재모듈 조합으로 채워진 교통섬은 일상에서 매달 다양한 꽃과 풀을 마주하는 입체적인 풍경으로 다시 태어난다.
교목-
관목셀릭스, 문그로우, 홍조팝 등 9종
초화류참억새, 리아트리스, 알리움, 에키네시아 등 21종